더운 여름에 짜증만 더해지고 가만히 있어도 쳐지게 되는데요.
덥고 지친 여러분께 힘내시라고 오늘은 박카스 광고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1960년대 초 전쟁이 끝나고 난 후 가난으로 인한 영양부족으로 비타민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생겼다고 해요.
그때 박카스가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옛날 박카스의 신문광고를 보면 그때 그시대를 되돌아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과는 많이 다른 박카스 광고.
박카스가 예전부터 지금까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는 걸 알 수 가 있습니다.
1970년대 광고입니다.
지금과는 전혀 다른 광고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풀려라, 피로! 남자편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주제로 하는 박카스광고
'아! 맞어!!!'
박카스 광고를 보고 있으면 공감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가 있습니다.
풀려라, 피로! 엄마편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것모든 엄마들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광고입니다.
부럽다...
엄마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뽀뽀 편 (2010.2)
임산부 편 (2009.6)
보고만 있어도 힘이 나는 데요.
박카스가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역할을 하듯
우리도 누군가에게 박카스 같은 존재라는 걸 말해주고 있습니다.
'코고는 아빠편'
할머니 편 (2009.4)
누군가의 박카스 편 (2009.3)
나도 누군가에게는 박카스 같은 존재구나...
소비자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있다는것을 말하면서
박카스와 소비자들 같은 존재로 만들며 사람들에게 공감을 자극하는 광고입니다.
워킹맘 편 (2010.10)
"우리아들은 누구~꺼?"
"아영이꺼"
무심하게 말하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운데요.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스토리를 소재로 한 박카스 광고.
'태안반도의 피로'
태안반도의 피로를 풀어주고 그 봉사자의 피로를 풀어주겠다는 박카스.
박카스는 국내 제약사 보유 품목 중 브랜드가치가 가장 높은 제품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제약 브랜드 가치 1위인 '박카스'
1위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힘들 때 항상 힘이 되겠다는 이미지가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로 감성을 자극하였기에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
많은 업무 속 에 쌓인 스트레스
박카스 광고를 보고 있으면 위로가 저절로 위로가 되는데요.
이렇게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치유해주는 박카스.
피로회복제의 대명사인 박카스가 될 수 있었습니다.
세상 사는게 피로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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