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 항공사 아시아나 항공과 대한항공
두 항공사의 광고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다가 가고 있습니다.
광고로 보는 항공사 선택!
하늘위의 그랜드 슬램!
대한항공 보다 항공편수도 적고,
취향지도 적은 아시아나 항공은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 서비스를 통해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한
광고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어떠 신가요?
아시아나 항공의 서비스를 광고를 통해
잘 보여 주고 있는가요?
그럼 이 광고를 한번 보시겠어요?
이번 광고는 대한항공의 광고 였습니다.
항공사의 서비스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원하는 목적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줌을 통해서
여행의 대한 욕구를 증가 시키는 작용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하여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전략으로 확실히 다른 광고의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광고가 더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대한항공의 광고가 마음에 드는데요.
대한 항공 광고를 보면
아름다운 여행지의 풍경을 제시하거나 '여행' 과 관련된 사진, 영상,
그림 등을 제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는 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용기를 선물합니다를 주제로 한 대한항공 뉴질랜드 편 입니다.
대한항공 뉴질랜드 광고의 번지점프 편에서
번지점프를 한 모델이 다름 아닌 대한항공 회장의 막내 딸 조현민씨라고 하네요.
원래 외국인 모델을 쓰려고 했는데 한국인이 하는 게 낫겠다고 감독이 제의하자
즉석에서 결심하고 직접 번지점프를 뛰었다고 하네요.
덕분에 잠시 주저하는 것을 포함해서 굉장히 현실적인 영상을 잡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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