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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광고] 유니레버 데오드란트 광고 (슈프림) 유니레버의 데오드란트 AXE(LYNC)는 땀 냄새를 제거해주는 제품의 기능적 속성을 남성의 성적 매력을 한껏 발산하도록 해주는 컨셉으로 강력한 감성적인 속성을 개입시키는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독특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다. 회전문에 설치된 그림이 회전문이 돌아갈 때마다 누워 있는 남자와 여자의 모습 그리고 누워있는 여자의 모습이 바꿔지는 그러한 광고이다. 그만큼 데오드란트 의 향이 좋아서 여자로 하여금 매력을 남성의 매력을 느끼게 한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 같다. 이처럼 유니레버의 데오드란트 광고는 다양하고도 창의적인 광고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중이다. 특히 더운 여름에 민감한 냄새에 대응한 적절하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 가게 하는 포스트 광고이다. 더보기
[포스트 광고] 아쿠아 후레쉬 칫솔 광고 (벨라) Aquafresh의 칫솔광고로서 칫솔의 유연함을 상상력을 발휘해서 표현해 기존의 칫솔광고를 볼 때와 달리 재미와 신선함을 준다. 그리고 충치가 생기기 쉽고, 이에 잘 끼이는 음식인 사탕, 과자 등을 칫솔과 연결시키면서 마치 뱀이 먹이를 잡은 것 처럼 이 칫솔 앞에서는 꼼짝못한다는 강력한 인상을 남긴다. 홍콩에 있는 광고회사 Grey의 창의적인 발상을 엿볼 수 있는 광고이다. 더보기
[포스트 광고] 편지쓰기 광고 (밍) 이번에 소개해드릴 포스트 광고는 편지쓰기 광고인데요, 요즘같이 문자나 SNS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들에게 손편지를 권장하는 광고입니다! 아이디어가 기발하고 독특한 광고이며, 편지를 받은이가 편지글에 꼭 안겨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사진 한 장만 봐도 손편지가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매체들과는 다르게 따뜻하고 포근한 면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떨어져있는 친구, 매일보는 가족들에게 뭐하냐는 딱딱한 문자보다 가끔은 손편지로 마음을 표현해보는건 어떨까요^,~ 더보기
[포스트 광고] 하비니콜스 (엘라스틴) 위 광고는 영국의 명품백화점 하비니콜스의 광고입니다. 우리백화점에서 구매하기위해선 치열한 경쟁을 겪어야한다는 내용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았네요. 이 광고로 '수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만큼 우리 백화점엔 좋은 상품이 많다.'라는 내용을 어필하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펠리칸들이 조그만 먹이를 가운데 두고 경쟁을 막 시작하려는 사진을 내세워 자연스레 세일기간의 백화점풍경을 떠오르게 합니다. 어느나라든지 백화점 세일기간에 사람이 몰리는건 똑같은가 봅니다. 광고하단의 백화점 로고와 사진을 연결시켜보았을때 자연스레 무슨뜻인지 알 수 있어 좋네요*^^* 더보기
[지면광고]해외독도광고 (에프론) 뉴욕타임스에 실린 독도광고입니다. 왼쪽에는 미국,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한국의 국기가 나열되어있습니다. 오른쪽에는 독도, 하와이, 발리, 시실리아가 나열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 소유의 섬을 연결해놓았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독도에는 선이 연결되어있지 않네요.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는 독도소유권문제에 대해 시선을 집중시키는것 같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