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광고는 영국의 명품백화점 하비니콜스의 광고입니다.
우리백화점에서 구매하기위해선 치열한 경쟁을 겪어야한다는 내용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았네요.
이 광고로 '수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만큼 우리 백화점엔 좋은 상품이 많다.'라는 내용을 어필하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펠리칸들이 조그만 먹이를 가운데 두고 경쟁을 막 시작하려는 사진을 내세워
자연스레 세일기간의 백화점풍경을 떠오르게 합니다.
어느나라든지 백화점 세일기간에 사람이 몰리는건 똑같은가 봅니다.
광고하단의 백화점 로고와 사진을 연결시켜보았을때 자연스레 무슨뜻인지 알 수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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