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fresh의 칫솔광고로서
칫솔의 유연함을 상상력을 발휘해서 표현해
기존의 칫솔광고를 볼 때와 달리 재미와 신선함을 준다.
그리고
충치가 생기기 쉽고, 이에 잘 끼이는 음식인
사탕, 과자 등을 칫솔과 연결시키면서
마치 뱀이 먹이를 잡은 것 처럼
이 칫솔 앞에서는 꼼짝못한다는 강력한 인상을 남긴다.
홍콩에 있는 광고회사 Grey의
창의적인 발상을 엿볼 수 있는 광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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