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광고] 코카콜라 vs 펩시 광고 (몽키.D.필드)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코카콜라와 펩시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코카콜라와 펩시를 많이 먹다가 보면 살 찌는데 많은 역활을 하는데요.

코카콜라와 펩시는 살찌는 음료라는 이미지를 벚어나기 위해서 코카콜라 라이트와 펩시 라이트를 만들어 냈는데요.

이 두 음료의 광고 사진이 참 재미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하나씩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코카콜라 라이트.

코카콜라 라이트가 너무나 가벼워서 따르면 하늘로 날아가버린다는 설명이죠.

중력이 존재하는 현실에서는 불가능 한 것이지만 참 재밋는 광고예요.

2. 펩시 라이트.

펩시 라이트 역시 가벼운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서 병째 둥둥 띄워 놓았네요.

코카콜라는 음료만 펩시는 병과 박스까지.

펩시는 초창기에 펩시콜라라는 명칭으로 등장 하였습니다.

코카콜라와 비슷한 이름을 지니고 있었고, 코카콜라보다는 늦게 시작된 사업이기에 이름을 알릴 필요성이 있어서

코카콜라를 업고 시장에 뛰어 들었죠.

그 후 코카콜라와 차별성을 두기 위해서 펩시는 펩시 콜라가 아닌 그냥 펩시로써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보니 광고를 하는 것에 있어서 코카콜라와 비교를 하게 되었고, 코카콜라보다 더 과장된 광고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