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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생각/포스트 광고

[포스트 광고]ASPCA(미국동물애호협회) 잡지광고 (Jenny)

잡지의 두페이지로 구성된 광고를 통해 매일 약 1만 마리의 애완견들이

안락사를 당하는 현실과 안타까운 강아지들의 안라사를 예방하기 위해서 애완견의 입양이 필요하다라는 점을

감성적으로 호소한 포스트 광고 입니다.

 

 

 

해외에서는 엔쇄매체 특유의 특성을 활용하여 디지털 플랫폼에서는 구현할 수 없는 색다른 

연출의 잡지/신문광고들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ASPCA(미국동물애효협회) 에서는 자국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동물,가축 등

여러 문제들을 다루는 기관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저 또한 동물을 좋아하고 평소 애완견 입양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눈길이 갔던 포스트 광고가 아니였나 합니다.

 

 

다양하고도 시끄러운 미디어 시대에

 

사람들을 설득하고 한눈에 이목을 끄는

 

커뮤니케이션 광고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