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 할 광고는 POST - IT 광고다.
언제어디서든 메모할 수 있도록 만든 post-it의 접착력을
선풍기로 하여금 좋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과장된 광고긴 하지만, 이 광고를 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post-it에 대한 호감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post-it은 단지 업무용에만 사용하는 용도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다.
밑에 동영상과 같이 post-it 을 디자인으로 쓰는 creative적인 모습이다.
'광고 생각 > 포스트 광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스트 광고]WWF 지구온난화 광고(조은) (0) | 2012.06.18 |
---|---|
[포스트 광고] 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 (크리미) (0) | 2012.06.18 |
[포스트 광고] 코카콜라 vs 펩시 광고 (몽키.D.필드) (0) | 2012.06.15 |
[포스트 광고]ASPCA(미국동물애호협회) 잡지광고 (Jenny) (0) | 2012.06.14 |
[포스트광고] 유니레버 데오드란트 광고 (슈프림) (0) | 2012.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