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Direct TV 채널은 200개가 넘은 다채로운 채널이 있다는 정보를 알리기위해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공감가는 재미있는 스토리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아이의 얼굴에서 서로 자신의 어떤 부분이 닮았다고 한 마디씩 내던질때마다
얼굴이 변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재밌고 유쾌하게 표현했고
"Everybody Sees What They Want to see", 모두들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싶어하죠
라는 카피로 영상을 이해시킨 후 Direct Tv는 200개의 채널이 있다는 걸 강조했습니다.
즉, 보고싶은 채널을 마음 것 골라서 보라는 걸 의미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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