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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endo communication

[Hot Issue]달콤 상상 에뛰드 하우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10~20대 사이에서 톡톡튀는 매력으로 인기 얻고 있는 국내 최초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 하우스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로고의 가장 상단에는 마름모 모양의 도형은 소녀의 달콤한 꿈과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을 나타내고, 중앙의 하트모양은 세상을 향한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과 동경을 상징합니다. 마지막으로 하트의 바로 아랫부분은 에뛰드로 고객을 이끌어줄 호박마차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마크를 보면 알다시피 에뛰드는 제품과 매장을 전체적으로 분홍색으로 통일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모든 소녀들이 한번쯤은 동경하던 인형의 집에서 새롭고 놀라운 뷰티 세계를 탐험하며, 당당하게 자신 안에 숨겨진 'princess'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함인데요. 직원들 또한 분홍색의 공주 도우미 .. 더보기
[Hot Issue]갤럭시,베가레이서,옵티머스 세 곳의 휴대폰 광고 비교 오늘 광고 분석할 광고는 갤럭시 , 베가레이서, 옵티머스 입니다. 세계 휴대폰 시장을 흔들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 광고입니다. 휴대폰의 기능성과 휴머니즘을 결합한 광고입니다. 첫번째로 보실 광고는 갤럭시 s4의 광고입니다. 여행을 떠나는 아들과 그 아들을 떠나보내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아들은 어머니에게 자신의 여행지를 찍은 사진과 함께 그 현장에서 들리는 소리를 함께 보내 어머니를 즐겁게 합니다. 광고에서 이번 갤럭시s4의 사진과 동시에 소리를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을 어머니와 아들의 따뜻한 애정어린 장면으로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에게 광고를 해주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보실 광고는 베가레이서의 광고입니다. 세명의 남자가 나옵니다. 한명은 혼자 쇼핑카트를 밀고 두명의 남자는 한명은 쇼핑카트를 밀고 한명은.. 더보기
[life style PR]Crescendo-Korea 합천을 zoom in 하다 (합천편) Crescendo-korea와 함께 떠나는 경상 남도 여행 Cresscendo-Koera (Crescendo : communication) : 왼쪽부터 이해주, 최지원, 유현일, 김주신 Crescendo-Korea란? Crescendo : communication 대구대 광고홍보 블로그에서 KT&G에서 주최하는 참IN코리아 공모전 팀으로 등록한 블로그팀 입니다. 참IN코리아란? KT&G에서 주최하는 공모전 이름이며, 대한민국의 팔도중 하나를 랜덤으로 지정해주어서 3박4일동안 여행들 다녀서 대한민국의 자랑을 알리는 공모전이며, 차후 기록을 한 토대로 PPT 발표를 하여 우승팀을 선정하는 공모전 입니다. Zoom In - Part 3. 합천을 가다!  ☞ 합천에 우리의 흔적 끄적이기! 안녕하세요^^ 크.. 더보기
[life style PR]Crescendo-Korea 남해도를 zoom in 하다 (남해도편) Crescendo-korea와 함께 떠나는 경상 남도 여행 Cresscendo-Koera (Crescendo : communication) : 왼쪽부터 최지원, 이해주, 유현일, 김주신 Crescendo-Korea란? Crescendo : communication 대구대 광고홍보 블로그에서 KT&G에서 주최하는 참IN코리아 공모전 팀으로 등록한 블로그팀 입니다. 참IN코리아란? KT&G에서 주최하는 공모전 이름이며, 대한민국의 팔도중 하나를 랜덤으로 지정해주어서 3박4일동안 여행들 다녀서 대한민국의 자랑을 알리는 공모전이며, 차후 기록을 한 토대로 PPT 발표를 하여 우승팀을 선정하는 공모전 입니다. Zoom In - Part 2. 남해도를 가다! ☞ 남해도에 우리의 발자국을 남기다 두 번째 여행 코.. 더보기
[포스트광고]2012 대한민국공익광고제 대상, 엄지 살인마 2012년 대한민국공익광고제 대상은 '엄지살인마'가 수상했다고 합니다. 엄지살인마는 갈수록 심해져가는 언어폭력 사태를 다룬 공익 광고입니다. 스마트 폰으로 언어 폭력을 행사하는 모습은 현실과 딱 맞아 떨어져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특히, 핸드폰으로 메세지를 작성하는 손이 목을 조르는 손과 오버랩 되는 장면은 섬뜩하기까지 합니다. 현실 문제를 정확히 지적한 시의성이 있었기에 '엄지살인마'가 대상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