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scendo : communication 대구대 광고홍보 블로그에서 KT＆G에서 주최하는 참IN코리아 공모전 팀으로 등록한 블로그팀 입니다.
KT＆G에서 주최하는 공모전 이름이며, 대한민국의 팔도중 하나를 랜덤으로 지정해주어서 3박4일동안 여행들 다녀서 대한민국의 자랑을 알리는 공모전이며, 차후 기록을 한 토대로 PPT 발표를 하여 우승팀을 선정하는 공모전 입니다.
☞ 남해도에 우리의 발자국을 남기다
남해의 멋을 한번 느끼면 굳었던 표정도
☜이렇게 만들어 드릴께요! gogogo!
☞ 금강산도 식후경! 남해도의 대표음식을 찾아서!
와우 드디어 멸치쌈밥!!!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동반자 삼겹살!!!
한번 먹어 볼까? 퓨전의 끝판왕!
두번째 맛집! 울랄라~울랄라~ 짱구식당!
남해의 밑 반찬 엄마의 손 맛이 느껴지는 반찬들.
부모님께 전화 한통 하세요! "엄마 나 집밥 먹어!"
청정해역으로 유명한 남해도 앞 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물고기로 만든 회무침
군침이 살짝 도네요ㅜㅜ 남해 오시면 직접 드실 수 있습니다!
☞ 쉬는 시간! 배고프니까요!
교통수단이 불편해 어쩔 수 없이 택시를...
맛있는 음식을 눈으로 드셨으니 라면이라도 하나 드세요!
☞ 동모래? 금모래? 아니 아니 되오!
은모래 상주해수욕장
은모래 상주해수욕장 도착! 파도 소리에 취해 다 같이 찰칵
두 분 머하세요? 설마 셀카 찍으세요?
바다먼저 보고 그리고 거울 먼저 보세요 제발!
비틀즈는 가라! Crescendo-Koreas다!
맨 오른쪽에 계시는 분 혹시 김연아세요? 발끝으로 지구를 들다!
4人4色 포즈잡아주세요
상주해수욕장 앞 쪽에 있는 소나무들 가로등이 빛을 받은 소나무는 필자와 사진을 찍길 원하는데...
근데 저 못생겼네요
이분은 불장난 중... 아마 밤에 세계 지도를 그릴 듯...
못생긴거 마찬가지네요
넓은 은모래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상주해수욕장 각자 무슨 상념에 빠져 있을까요?
남해의 명소 은비치 상주 해수욕장으로 놀러오세요! 우리와 함께?
☞ 준비댄나?
남해 1경 금산과 보리암 접수 할 준비 말이다!
새벽 6시에 기상해서 출발 한 금산 정상 그 길은 험하고도 험하다
계속되는 돌 계단 장단지와 허벅지는 굵어지고
...등산은 싫어요...돌계단의 연속...
그래도 이 길 있어서 행복해쪄요♡
그러나!!!!! 고난의 연속 미안해 우리의 두 다리들...
플러스로 눈까지 내리네요... 하얀 눈 보기만 하면 안될까요?
정상은 보이지 않고 계속 길...
다듀가 부릅니다 "길을 막 길을 막 길을 막지마"
정상을 조금 남기고 인증샷 오랫만에 등장하는 우리 넷^^
힘들지만 조금 만 더 고생하자 화이팅 Crescndo-Korea Team
거의 도착 큰 바위에서 보이는 우리 선조님의 작문 실력!
한문이라 읽지는 못하지만 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
금산 정산에 있는 망대.
망대는 적이나 주위의 동정 살피기 위하여 높이 세운 곳이라네요!
Finally 도착한 남해1경 금산 정상 다들 수고했어요!
다리는 이미 만신창이...ㅜㅜ 그래도 뿌듯하고 보람차다는!
이것이 등산의 묘미 아닐까요?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남해도의 금산! 힐링되었어요!
금산에 있는 보리암 석상앞에서! 하지만 찍어준 분이 불상의 상체를 짜르셨다...
어디가셨습니까.. 불상님...
금산 정상에서 바라본 보리암! 눈은 등산 중에는 정말 싫었지만
눈이 있어 더욱더 운치있게 보이는 보리암 하늘은 흐리지만
하나의 미술 작품을 보는 듯한 산 중턱의 보리암. 보면서 생각합니다. 어떻게 만들었지?
P.s : 눈이 오면 고립 될 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우린 정상에서 5시간 고립^^
☞ 쉬는 시간! 시간이 없어요! 떠나요!
남해군 미조면 매일슈퍼 감사합니다. 서울로 상경 준비중 안녕하세요↗
택시타고 남해도의 마지막 여행지 충렬사와 남해대교로 향해서!
☞ 필생즉사 필사즉생 이순신 장군님의 얼이 담긴 충렬사와 남해대교
충렬사를 향해서 가는길 계속해서 오락가락하는 날씨 탓에 너무 우울했다.
이순신장군님 ㅠㅠ
충렬사 출입전 다함께 찍찍찍! 손수 제작한 Crescendo - Korea 현수막!
남해의 충렬사는 이순신 장군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대부분 해인사 등 절로 알고 계시지만 사당이다.
왜적을 침입에 한 몸 희생한 이순신장군님 영정 앞에서 우리는 결의에 찬 묵념을 하였다.
우리도 이 한몸 바쳐 꿈을 이루리다.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
날씨와 게으름에 쫓겨 많은 곳을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남해의 맛, 멋, 미를 한 눈에 담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평생 잊지못할 남해도! 제대로 다시 한번 가고 싶다.
피곤하지만 함께 했던 Crescendo-Korea Team 재충전해서 다시 한번 가보자!
이렇게 대한민국 경상남도를 알릴 수 있는 장소 남해도를 마무리하고
다음에는 세번째 장소 합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정말 아름답고 신비한 것들이 많은 나라 대한민국
Crescendo-Korea가 더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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