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생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스트 광고] LG 드럼세탁기 포스터 광고 (배) LG 드럼세탁기 포스터 광고 LG가 브라질에서 선보인 드럼세탁기 포스터 광고이다. 라코스테, 샤넬, 구찌 쇼핑백을 드럼세탁기처럼 이미지화하여 표현함으로써 쇼핑백에서 방금 꺼낸 옷처럼 빨아주는 direct driver motor 세탁기의 장점을 어필한 크리에이티브한 광고이다. 더보기 [영상 광고] 박카스 -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 편 안녕하세요 ^^ 이 광고는 박카스의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것' 편 입니다. 광고 첫 장면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 이라는 글이 나온 후 한 어머니가 아기를 안고 달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기를 안고 있던 어머니는 유치원생 아이를 둔 어머니를 보며 "부럽다 언제 커서 뛰어 노냐" 라고 하며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그러나 유치원생 아이를 데리고 있던 어머니는 교복입은 딸과 지나가는 어머니를 보며 "부럽다 너 언제 클래 ?" 라고 합니다. 사춘기 딸이 투덜대고 그 어머니는 시집보낸 딸을 둔 어머니를 보며 "부럽다 시집보내면 다 키운거지" 라고 하며 이 어머니 또한 부러운 시선으로 말합니다. 이 광고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광고에 나왔던 어머니들과 딸들의 모습을 한번에 담아 보여주고는 '세상사.. 더보기 [영상 광고] 공익광고-안과밖이 다른가족 (밥) 이번에 소개해드릴 광고는 kobako에서 만든 공익광고인데요,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안과 밖이 다른 가족'이라는 타이틀을 붙였습니다. 사원 김아영은 상냥하지만 딸 김아영은 꽃집주인 이효진은 친절하지만 엄마 이효진은 친구 김범진은 쾌활하지만 아들 김범진은 부장 김기준은 자상하지만 남편 김기준은 밖에서 보여주는 당신의 좋은 모습 당신은 안과 밖이 다른 사람인가요 집안에서도 보여주세요 이 광고는 밖에서도 보여주는 좋은 모습들을 집안에서도 보여주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더불어 광고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당신은 안과 밖이 다른 사람인가요? 라고 물음을 던지고 있네요. 우리는 정말 소중한 가족에게 남보다 못한 대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저도 굉장히 뜨끔한 내용의 광고였는데요, 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 더보기 [포스트광고] 호주 체신부의 광고(아만다) If you really want to touch someone, send them a letter.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도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많은 교류.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와 직접 손 편지를 사용해 일어나는 사람들 사이의 교류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편지지를 고르는 순간부터 글을 쓰며 편지를 보내는 순간까지. 순간순간의 과정을 통해 손편지는 마음을 전달 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누군가와 닿길 원한다면, 편지를 보내세요. 아날로그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Australia Post(호주 체신부)의 광고였습니다. 더보기 [영상광고]델몬트 오렌지쥬스 (단비) 세계적인 오렌지의 명성지인 브라질 브라질에서도 정말 좋은 오렌지를 찾았을 때 델몬트는 이렇게 말합니다. “따봉!” 델몬트 쥬스 정말 좋은 오렌지로 만듭니다. 1990년대의 대 히트작이었던 롯데 '델몬트' 오렌지쥬스 따봉!광고 이 때 당시1,2위를 앞다투던 경쟁사인 해태 '썬키스트'를 압도적으로 이겨보자고 만든 델몬트의 획기적인 광고안이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최고급 오렌지만을 사용한다는 선키스트에 대항하는 브라질산의 가장 좋은 오렌지만을 엄선해 사용한다는 것 이 델몬트의 광고 모토였다. 최고급 오렌지를 엄선하는 과정에 통과된 오렌지에 브라질 검열관이 "따봉!"이라는 표현으로써 합격을 알렸다. "따봉"이란 브라질어로 '최고'를 의미한다고 한다. 이에 이 당시 사람들은 너나 할것 없이 기분이 좋거을 때..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