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는 1981년 창사 이래로 다양한 주제의 공익광고 캠패인을 전개함으로
공공의 이익과 건강한 사회만들기에 이바지 하고있어요
환경문제와 가정, 청소년문제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각종 사회문제를
시대별로 짚어가며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공감을 얻고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켜왔습니다.
kobaco 의 여러 공익 광고를 소개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말 쓰기 캠패인 : 아름다운 우리말 편>
'공정한 경쟁과 편견 없는 시각을 가진 세상이 되자' 라는 취지입니다.
남녀 차별, 나이 차별, 장애 차별 을 벗어나자는 공정한 경쟁,
우리사회는 정말 공정하게 살아야 한다는 점이 감동적이네요 ^^
실제로 이렇게 된다면 참 좋을텐데 우리나라는 아직 차별이 많죠?
이런 메시지 하나하나가 세상을 바꾸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포스트 광고 : 이 광고를 다 읽더라도 당신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광고를 다 읽더라도 당신은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이 광고를 다 읽더라도 당신은 2시간후 비닐봉지를 사용할 것이며
이 광고를 다 읽더라도 당신은 내일 아침 샴푸를 마음껏 쓸 것이며.. 그래서 당신이 "이 쓸모없는 광고를 왜 하는거야?
다 이거 내 세금으로 하는 걸 꺼아냐?!!!라고 생각할 줄 알면서도 그래도 당신에게 이 광고를 보여주는 것은
당신이 아닌 단 한 사람이 수도꼭지를 잠근다면 당신이 아닌 단 한사람이 전기 스위치를 끈다면
당신이 아닌 단 한 사람이 당신의 아들이라면 당신의 이종사촌에 8촌과 아무상관 없더라도
몇 십 몇백 만원하는 이 광고가 아깝지 않은 이유는 당신이 살아야 하는 당신의 아이가 살아야 하는 이 지구가
당신이 아닌 단 한 사람으로 인해 지구온난화를 조금 멈췄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지구에 다른 사람의 실천을 바칩니다 KOBACO "
마음에 닿는 포스트 광고입니다
사실상 우리는 캠패인 광고를 보더라도 공감은 하지만 실천을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지요
광고를 다 읽더라도 당신은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라는 말을 시작하는 카피는
호소력이 있어 보여요
저는 광고를 호소력있게 보았고 kobaco의 캠패인 열정을 볼수 있었으나
이 광고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느껴질까?
광고가 통할까? 라는 의문점이 들기도 합니다
꾸준한 공익 광고로 세상을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
공공의 이익과 건강한 사회만들기에 이바지 하고있어요
환경문제와 가정, 청소년문제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각종 사회문제를
시대별로 짚어가며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공감을 얻고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켜왔습니다.
kobaco 의 여러 공익 광고를 소개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말 쓰기 캠패인 : 아름다운 우리말 편>
학생들이 은어를 사용하면서 수다를 떨고있고
"지금부터 욕설이나 은어를 쓰지 않고 말해보세요"
라고 슬레이트가 쳐 지면서 학생들은 대화를 하다가 말을 이어나가지 못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요즘 학생이 욕을 많이 사용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네요
사실 지나가는 학생들의 얘기만 스쳐 들어도 아름다운 우리말을 놔두고 대화의 대부분이 욕설이나 은어죠
어른들도 공감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극한의 공감대를 형성할 듯 싶네요
<공공예절 캠패인 : 공공예절 나이 편>
광고가 아주 익살스러운 것 같아요
"당신은 누구입니까" 라는 노래를 조금 바꿔서
"당신은 몇살입니까?" 라는 카피가 마음에 드네요
가요도 반복되는 가사나 음이 기억에 남듯이
이 광고의 단순한 반복되는 익숙한 BGM과 카피는
공공예절에 대한 매너를 쉽게 어필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이나 지하철 매너 등
공공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의 단적인 예를 보여주며 예절을 지킬 것을 강조합니다!
<공정한 경쟁 : 숨은인재찾기 편>
'공정한 경쟁과 편견 없는 시각을 가진 세상이 되자' 라는 취지입니다.
남녀 차별, 나이 차별, 장애 차별 을 벗어나자는 공정한 경쟁,
우리사회는 정말 공정하게 살아야 한다는 점이 감동적이네요 ^^
실제로 이렇게 된다면 참 좋을텐데 우리나라는 아직 차별이 많죠?
이런 메시지 하나하나가 세상을 바꾸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포스트 광고 : 이 광고를 다 읽더라도 당신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광고를 다 읽더라도 당신은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이 광고를 다 읽더라도 당신은 2시간후 비닐봉지를 사용할 것이며
이 광고를 다 읽더라도 당신은 내일 아침 샴푸를 마음껏 쓸 것이며.. 그래서 당신이 "이 쓸모없는 광고를 왜 하는거야?
다 이거 내 세금으로 하는 걸 꺼아냐?!!!라고 생각할 줄 알면서도 그래도 당신에게 이 광고를 보여주는 것은
당신이 아닌 단 한 사람이 수도꼭지를 잠근다면 당신이 아닌 단 한사람이 전기 스위치를 끈다면
당신이 아닌 단 한 사람이 당신의 아들이라면 당신의 이종사촌에 8촌과 아무상관 없더라도
몇 십 몇백 만원하는 이 광고가 아깝지 않은 이유는 당신이 살아야 하는 당신의 아이가 살아야 하는 이 지구가
당신이 아닌 단 한 사람으로 인해 지구온난화를 조금 멈췄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지구에 다른 사람의 실천을 바칩니다 KOBACO "
마음에 닿는 포스트 광고입니다
사실상 우리는 캠패인 광고를 보더라도 공감은 하지만 실천을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지요
광고를 다 읽더라도 당신은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라는 말을 시작하는 카피는
호소력이 있어 보여요
저는 광고를 호소력있게 보았고 kobaco의 캠패인 열정을 볼수 있었으나
이 광고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느껴질까?
광고가 통할까? 라는 의문점이 들기도 합니다
꾸준한 공익 광고로 세상을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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