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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cendo'12/PPL

[PPL] 요즘 대세 ! 즐기면서 운동하는 미니 크루져 보드 !

 

 

요즘들어 미니 크루져 보드에 대한 열기가 아주 뜨거운데요 .

빅뱅의 G드래곤과 태양도 스케이트보드를 즐긴다고 하네요ㅎㅎ

 

      

 

주행을 중점으로 한 크루져 보드는 일반 스케이트 보드 보단 훨씬 어렵지만,

데크가 플라스틱이고, 바퀴가 크기 때문에 훨씬 더 빠른 속력을 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소음이 적고 휴대성도 편리하여 출퇴근,등하교 용으로도 이용할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보드를 다루는데 능숙해야 겠지요^^

 

보드에도 스탠다드,롱크루저 보드가 있듯, 크루져 보드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1.PENNY

 

페니 온라인 사이트 !

http://www.pennyskateboards.com/us/index.php?route=common/home

 

 페니 보드는 1970년대 중반에 등장한 플라스틱 주입 주물 형식으로 제조되어 스케이트보드 중에는최고로 세련된 스케이트 보드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페니 스케이트 보드는 보드 중에서도 조상급이래요!

 

 

 

 

 

페니보드는  내가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데요!! 홈페이지에서 내가 원하는 컬러로 가상으로 만들어볼 수 있더라구요!

 

<내가 원하는 보드 만들기>

 

①BUILD YOUR OWN 탭에 들어가서

22인치와 27인치중 페니보드 사이즈를 선택한다.

②  데크 컬러를 선택한다.

③ 휠컬러를 선택한다.

휠 4개 모두 다른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④ 트럭 컬러를 선택한다.

⑤볼트 컬러를 선택한다.

볼트 컬러 역시 8개 모두 다른색으로 선택 가능하다.

 

 

가격 : 16만원~19만원

 

 

 

2.stereo vinyl cruiser

 

stereo vinyl cruiser 온라인 사이트 !

http://stereovinylcruiser.kr/

 

 

스테레오의 바이닐 시리즈 크루저는 음악, 스케이트보딩 그리고 즐거움, 이 세가지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되었으며,

스테레오의 창조적 원천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아메리칸 재즈 & 블루스 뮤직 그리고 리치한 스타일,

그리고 그 당시의 클래식디자인과 컬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테레오의 오너인 Jason Lee와 Chris Pastras는 일찍이 1979년부터 "바나나 보드"라고 장난스럽게 부르며

이 작은크루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들을 레젼더리 프로 스케이터가 되었고, 아직도 그들은 이 바나나 보드를 타고 즐기고 있으며

 이것이 지금의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저"의 영감이 되었습니다.

스테레오의 바이닐 시리즈 보드는 스케이트 스팟, 언덕, 마을 주변, 가까운 바에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혹은 쉬는 시간

캠퍼스를 크루징을 할 때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타고 즐길 수 있습니다.스케이팅을 하지 않을 때에는 가방에 넣거나 트렁크 혹은 사물함에

수납할 수도 있습니다.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져 페니 보다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렴한 가격도 이유이긴하지만 선글라스를 함께준다는 큰 특징이 있습니다!

UV차단200에 나쁘지 않은 스팩이라네요!

그렇지만 썬그리를 위해 보드를 산다는 바보같은 짓은 안하시길 바래요ㅎㅎ

 

 

 

 

가격 : 139천원 ~

 

 

 

<크루져 보드는 이곳에서 살수 있어요^o^>

http://www.ronin.co.kr

http://shogunshop.com/shop/shopbrand.html?xcode=054&type=X&mcode=015&scode=001

http://www.gvg.co.kr/main/main_0202.asp?dir_id=1797

 

 

 

 

미니 크루져 보드는 쉬워보이지만  전혀 만만히 볼 취미가 아니라고 해요 ㅎㅎ 조금만 타도 땀이  주룩주룩!!

재밌게 즐기고 운동도 되는 크루져 보드 랍니다!

연예인 한두명씩 스케이트 보드나 미니크루져보드를 타는 모습이 보여지면서

그열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