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L] 위험한 이 사회.내 몸은 내가 지킨다 '호신용품'

 

요즘 뉴스며 신문이며 성범죄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는데요

 

 

 

 지난 8월 31일 전남 나주 초등학교 어린이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 고종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고종석은 30일 오전 1시 30분 전남 나주 소재의 집에서 자고 있던 초등학생 A양을 이불 째 납치한 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
당시 고종석은 술에 취해 있던 상태로 A양 집에 무단 침입했다. A양은 거실에서 언니, 오빠와 이불을 덮고 자고 있었다. A양의 아빠는 술에 취해 안방에서 잠들었고, A양의 엄마는 아이들을 재우고 인근 PC방으로 게임을 하러 간 상태였다.
이때 범인은 A양 엄마를 발견, 안부 인사를 건넨 후 곧바로 A양 집으로 향했다. A양을 납치한 범인은 집에서 250여 m 떨어진 영산강다리 아래서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며 성폭행했다.딸이 실종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A양 엄마가 경찰에 신고했다. 31일 오후 경찰은 영산강변에서 알몸으로 비에 젖은 상태의 A양을 발견했다. 사건이 발생한 지 11시간이 지난 후였다. 성폭행 피해로 A양은 대장과 주요 부위 등이 파열, 손상됐다.
범인은 경찰 조사에서 “술김에 그랬다. (A양 집 문이) 열려 있어서 충동이 느껴져 했다”고 성폭행 사실을 시인했다. 범인은 평소 일본 아동 포르노 애니메이션을 즐겨 봤다고 고백했다.
경찰은 1일 오전 11시 A양의 집과 사건발생지 등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TV조선 

 

 

 

불과 몇일 전에도 끔찍한 성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아예 성범죄자들의 뿌리를 뽑아야 마땅하겠지만 그게 불가능한 이 사회에서 

그나마 여성들을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 호신용품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호신용품을 판매하는 요즘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정작 사용법이나 신고 절차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습니다.따라서 이를 모르는 소비자들은 구입후 무작정 소지하고 다니는 경우가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중인 호신용품 중 호신용 스프레이와 경보기는 따로 신고하지 않고도 소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호신용 전자충격기와 가스총을 구입하시고 따로 신고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불법무기소지죄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1.호신용 스프레이

 

 

위 제품은 여기서 구입할수 있어요 ^o^

대한안전공사(http://www.dhgun.com/shopuser/goods/productView.html?largeno=3&middleno=5&smallno=&code=09d17538b5)

 

 

영화 블라인드에 나와 더욱 인기를 끌게 된

호신용 스프레이는 누군가 따라오거나 위험지역에서 미리 뚜껑을 열고 발사노줄에

손가락을 올려 발사준비를 한 후 위험상황이 닥쳤을 때 상대방의 얼굴을 향해 수 차례 발사하고

위험상황에서 벗어나면 됩니다.

 

 

 

 

케이블 채널 Q tv 실시한 임상실험에서도 스프레이의 위력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내 몸은 내가 지킨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많은 분들이 구입하고 선물로 준비한다고 합니다.

 

 

 

 

2. 호신용 경보기

 

 

 

위 제품은 여기서 구입할수 있어요 ^o^

대한안전공사(http://www.dhgun.com/shopuser/goods/productView.html?largeno=3&middleno=6&smallno=&code=0ac9cb8ad7)

 

 

호신용 경보기는 가방이나 열쇠에 달아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경보핀을 뽑으면

경보핀을 빼고 있는 동안 강력한 경보음이 울려서 주위에 위험을 알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막상 닥치면 떨려서 목소리도 안나오고 순간 얼어 붙을 위급할 상황에

가방이나 휴대폰에 달고 다니거나 늦은 밤에는 손에 꼭 쥐고 있다가 바로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은  제품인것 같네요. 

 

 

 

 

 

3.호신용 가스총

 

 

위 제품은 여기서 구입할수 있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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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총이란 보통 압축 가스총이라고 하여 소형 봄베에 든 압축 이산화탄소를 이용하고 있는 총입니다.

탄환을 장전하고 방아쇠를 당기면 1발분에 필요한 가스가 기화하여 탄환 후면으로 분출되어 탄환이 발사되는 방식입니다.

라이플 총, 권총, 산탄총 등이 있으며 주로 수렵에 사용됩니다.

특수한 것으로는 맹수용 마취약 발사총, 진압용 최루가스를 발사하는

소형 가스총, 그리고 소형 청산 가스총 등이 있다고 하네요.

 

권총 형 가스총..크기가 작아서 위력이 의심될수 도 있지만

맞으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기절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맨살에 맞으면 따끔거리기 까지 한다네요

 

크기가 작아 휴대도 편하고 호신용으로는 손색없을 듯 하네요 ^o^

 

 

 

 

 

 

4.호신용 전기충격기

 

 위 제품은 여기서 구입할 수 있어요^o^

대한안전공사(http://www.dhgun.com/shopuser/goods/productView.html?largeno=2&middleno=&smallno=&code=81d5cca2a9)

 

 

호신용 전기 충격기는 안전스위치를 풀고, 작동스위치를 누르면 앞부분 ㄱ자 단자에서 시퍼런 불꽃이 튀면서

 

강한 파열음이 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훨씬 더 위압감을 줄 수 있습니다.

 

원래 이 전기충격기는 '기절시키는 총'이라는 의미로 맹수조련이나 대형고기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사용하고 있다.따라서 공격해오는 적에 대하여 대응하는 도구로 써는 최종적으로 적을 무능하게 만들 수 있는

 

안전하고 적절한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충격기는 신체 어떤 부위에 닿아도 효과가 있으나,

머리, 목, 급소, 얼굴 등은 가능하면 피해야 합니다.

 

 

 

※호신용품 구입할 수 있는곳※

 

대한안전공사  http://www.dhgun.com/shopuser/

에스케이안전공사 http://www.skgun.co.kr/shop/main/index.php

현대안전사업 http://www.mygun.co.kr/?http_nc

에이스 안전 http://www.acegun.co.kr/Front/Product/?url=Category&cate_no=AA000000

호신몰 http://hosinmall.com/

 

 

 

 

 

 

밤 에는 마음 편히 돌아다니지도 못하는 이 말도 안되는 사회.

딸 아이나 , 여 동생 , 혹은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안전을 위해서

호신용품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