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훈남 훈녀!
원빈 신민아 그들이 사랑을 마시는 CF T.O.P 커피에 대해서 한번 알아봅시다.
로고만 봐도 일반 커피와 다른 럭셔러함을 보여주는 커피입니다. 맥심하면 그냥 사무실에서 스틱으로 커피를 만들면서
"사장님 커피한잔드시겠습니까?"라는 멘트가 다들 생각나 하실 텐데요 T.O.P는 그러한 맥심 커피에 대한POSITIONING
변화 할 수 있는 한 제품입니다
포스트만 봐도 남녀노소 하지않고 정말 사랑을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국내 최고의 남자배우 원빈
국내 최고의 여자배우 신민아
가 TVCF에 나온다는 것, 그것이 맥심 T.O.P광고라는 것! 누구나 한번쯤은 그들을 따라하면서 먹어보겠죠^^?
T.O.P는 에스프레소로 만든 커피입니다. 맥심의 스틱 커피와는 다르게 원두의 향을 더 느낄 수 있게 머신에서 압력을 줘서
뽑아내는 원액 그것이 에스프레소며, 그것이 바로 T.O.P의 맛입니다
T.O.P의 약자는 The Original Passion for coffee 이다.
이러한PRIDE를 가진 커피로써 사람들은 이러한 럭셔리함에 T.O.P를 찾는 이유중 한가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T.O.P는 가장 기본적으로 3가지 맛이 있습니다
레드, 그린, 블랙 이렇게 다양한 맛으로 사람들의 입만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레드
그린
블랙
정말로 다양한맛과 그것에 대한 분명한 맛으로 통해서 소비자들의 입만을 맞출 수 있는 것도 마케팅적인 부분의 강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다양한 맛과 품질을 어필 할 수 있는 것이 광고겠죠^^? T.O.P의 매력으로 빠져 보겠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원빈과 신민아 그 중에 나오는 또 다른 미녀분들은 한번 만나보죠~
만남
둘만의 사랑이 시작되는 매개체를 T.O.P로 함으로써 둘의 사랑의 진행단계를
정말 아름답게 표현한 광고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커피의 향을 느낄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이 녹아드는 광고입니다^^
사랑
원빈과 신민아가 바캉스를 왔네요~ 마지막 카피중 "T.O.P만 보면 니생각이나"
라는 카피를 통해서 연인들끼리의 사랑하는 과정을 정말 아름답게 표현했답니다
키스신이나오는데.. 정말 부러운 장면이네요ㅜ 두커플이 처음 입마춘을 한장면으로
정말 화제가 됬던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열정적인 사랑
이번에는 겨울을 맞이해서 만든 시리즈입니다.
신민아가 원빈에게 더 뜨겁게 안아달라는 말을 하면서
커피의 따뜻함을 보여주는 카피"T.O.P뜨겁게 즐기고 있나요?"
라는 말을 던져주면서 추운겨울 T.O.P 생각나게 하는 광고였습니다.
내 여자
이번 시리즈는 유인나의 출연으로 정말화제가 된광고중 하나입니다.
원빈의 옛사랑(유인나)이 출연하면서 지금현재 여자친구의 특별함을 알려줍니다
카피중 "니가그냥 커피라면 이사람 T.O.P"은
다른커피와는 차별화를 두며 정말 특별할 커피라는것을
"내 여자"를 연관시켜서 스토리텔링을 한것이 정말 기가 막힌 시리즈인것같습니다.
하지만.. 또 키스신은 계속나오네요...ㅜ
"내안너 너있다"
확실한 POSITIONING을 타겟으로 한 시리즈인 것같습니다.
카피중 "이안에 내가 새겨진꺼야?"라는 말을 던지면서
소비자가 생각하는 T.O.P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시리즈 인것 같습니다^^
사랑,의리
이번 시리즈에는 신민아 대신 차혜련이 나와서 핫이슈가 된 광고입니다~
원빈이 바람을 필 줄아고 지켜봤던 광고였는데,
카피중"T.O.P는 그 무엇도 대신 할 수 없다"
즉 너는 신민아를 대신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됩니다.
즉 어떠한 커피도 T.O.P를 대신 할 수 없다는 POSITIONING으로
T.O.P의 차별화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시리즈 였습니다.
이렇게 시리즈 별로 광고를 하면서 맥심의 이미지는 정말 많은 변화를 얻으면서
시중에서 럭셔리 와 사랑을 마시는 커피를 자랑하면서 현시장에서 엄청난 인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제품을 광고를 통해서 어느정도의 효과를 얻었을 까요?
대부분 사람들은 광고를 통해서 T.O.P를 알았으며 이러한 광고를 통해서
제품이 소비자에게 많이 접해봤다는 설문조사 내용입니다.
요즘 광고시장은 시리즈 별로 광고를 만들어서 광고 스토리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켜서
누구나 한번쯤 광고속 주인공처럼 해봐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 기업에 대한
제품을 구매 하지않을 까요^^?
이와 같은 하나의 예로써 SONY의 미러팝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유명배우 이제훈 한효주를 등장함으로써 T.O.P와 같이 스토리있는 구성으로 광고를 만들어서
제품에 대한 호감을 얻게 하는 광고 입니다.
사랑을 보다 라는 시리즈로 광고에 대한 효과를 더 극대화 시킬 수 잇는 것중 한 광고입니다^^.
아마 현 광고시장은 스토리텔링으로 승부할 수 있는 광고를 만든다면
다른 광고와 차별화를 둘 수 있는 한 방법이 되지않을까? 라는 낙카프리오의 생각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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