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환경보호

[포스터광고-NEWS] 환경오염 - (갓슈)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섬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문제점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환경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쏟고 있습니까? 무분별한 인간의 탐욕과 인간의 편리함만을 추구하여 환경은 아파하고 또 아파하고 있습니다. 이광고를 보면 내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우리는 광고인으로서 또 다른 시점에서 이 광고를 접해야합니다. 광고란 사람의 마음을 흥미롭게 할 수 도 있지만 다른한편으로는 광고로 사람의 생각까지도 바꿔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익광고 우리는 나라 아니 나아가 이 지구의 심각성에 대해서 광고를 하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요? 심각성을 심어주고 우리가 앞으로 해야할 방향성에 대해서 광고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진은 지금 페이스북을 통해 굉장한 눈길을 끄는 광고중에 하나입니다... 더보기
[포스트광고] 나무광고(조은) 이제석 씨의 환경보전 광고입니다. 나무 한 그루의 소중함을 강조하기 위하여 허허벌판 위에 지어진 삭막한 도로를 가져왔는데요. 나무 한그루를 위해 도로도 비켜간다는 설정은 보는 이로 하여금 나무를 생각한 마음이 전해지는 따뜻한 광고인 것 같습니다. 나무 한그루에 의해 저 삭막한 곳에 동물이 쉬어갈 그늘이 생겼습니다. 인간이 편리를 위해 자연을 이용하지만 자연을 존중하는 자세를 알고 공존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광고인 것 같습니다. 굽은 도로 뿐만 아니라 삭막한 허허벌판이라는 배경과의 조화가 더 깊은 뜻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포스트 광고] 공익광고(캐롤) 제가 소개할 광고는 지구온난화에 관한 공익광고입니다. 꽤 오랜 기간동안 사회적 문제로 주목받고 있는 지구온난화 문제를 '초' 라는 익숙한 사물에 빗대어 그 심각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온도가 높아질수록 초가 녹듯이 지구의 온도가 높아질수록 지구가 녹는다는 생각을 갖고 환경보호에 조금이나마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