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케팅전략] "불황기에 F4가 뜬다" (Jenny) 요즘 신문을 봐도 뉴스를 봐도 온통 경기불황이라고 시끌벅적해요. Jenny는 아직 학생신분이라 그런진 몰라도 불황이라는 말이 그렇게 실감나지 않아요. 하지만 엄마가 요즘 통 장사가 안된다며 하소연하실때마다 조금씩 느껴요. 불황탓에 금융업계 광고중에 F4 광고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고합니다. 광고계에서는 "불황기에 F4가 뜬다"라는 속설까지 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F4'란 '꽃보다 남자'에서 나오는 그 F4는 당연히 아니겠죠? 'F4'는 파이팅(Fighting), 가족(Family), 재미(Fun), 사실(Fact)을 일컫는 말이에요. 먼저 Fighting! 응원형 광고인데요. 메리츠화재에서는 전형적인 응원형 광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라는 카피와 나오고 지난 대한민국의 역사.. 더보기 [영상광고] 삼성생명 사람 사랑 Audrey:) 젊은 세대들의 놀이터인 인터넷을 이용하여 가족사랑의 의미를 전달하는 삼성생명의 감성 마케팅도 있습니다. 사연들을 받아 DAUM 만화속세상에서 웹툰으로 구성되어 연재 되고 있습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2030세대 젊은 층들에게 자연스럽게 감성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핵심 가치인 소통원활 과도 잘 어울러지는 마케팅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 뿐만 아니라 고객중심으로 사람을 중시하는 핵심가치를 잘 표현한 광고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카피가 마음에 정말 쏙 드는 광고 입니다. 사람이니깐 사랑하니깐 우리모두 더운 날씨에도 화이팅팅 하는 하루 되어보아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