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론 빙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대 브라우니 안녕하세요! 취재 1팀 밍키예요! 올해 여름, 정말 지겹도록 길게 느껴지네여. 밖에 나가면 몸이 아스팔트 위에서 노릇노릇 익혀지는거 같아여. 그래도 데이트는 해야겠고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기는 해야겠고... 어쩔수없이 밖으로 나가야하죠ㅠㅠ 시원하고 달콤하게 시간 보내기는 시원한 카페가 딱이죠? 저희 취재팀이 이번에 대구 영남대 근처 카페를 다녀왔어요! brownie 요즘 말도 안되게 높은 가격을 부르는 카페들과는 달리 욕심 없이 착한가격! 브라우니의 특징인 듯 해요! 그러니 항상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겠죠? 깊숙하게 들어가있는 브라우니로 따끔거리는 햇빛을 피해 왔어요. 방학 기간인데도 사람들로 꽉차서 자리가 없어 쓸쓸하게 나가신분들도 많았어요ㅠㅠ 실용적인 공간활용으로 최대한 많은 분들이 음료와 디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