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전략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미있어야 뜬다!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영화, 음악, 방송, 스포츠, 게임... 이제는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 뗄래야 뗄 수 없는 것들이죠~^0^ 엔터테인먼트란 인간이 살아 가는 데에 필수적인 인간의 기본 욕구로서 즐기고 싶다는 기본적인 감정을 일으키는 장치 산업이에요. 엔터테인먼트마케팅은 영화, 음악, 방송, 게임, 스포츠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이용해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 판매를 촉진하는 것으로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과는 달리 감각적인 신세대에게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입니다. 이 포스터는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윈저'가 만든 총 4편의 디지털영화 입니다^^ 영화배우 이병헌씨와 한채영씨가 등장하는데요. '양주회사에서 영화를...?'하고 의아해하셨을텐데 윈저에서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BE)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영화에요. 국내에서는.. 더보기 [마케팅전략] "불황기에 F4가 뜬다" (Jenny) 요즘 신문을 봐도 뉴스를 봐도 온통 경기불황이라고 시끌벅적해요. Jenny는 아직 학생신분이라 그런진 몰라도 불황이라는 말이 그렇게 실감나지 않아요. 하지만 엄마가 요즘 통 장사가 안된다며 하소연하실때마다 조금씩 느껴요. 불황탓에 금융업계 광고중에 F4 광고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고합니다. 광고계에서는 "불황기에 F4가 뜬다"라는 속설까지 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F4'란 '꽃보다 남자'에서 나오는 그 F4는 당연히 아니겠죠? 'F4'는 파이팅(Fighting), 가족(Family), 재미(Fun), 사실(Fact)을 일컫는 말이에요. 먼저 Fighting! 응원형 광고인데요. 메리츠화재에서는 전형적인 응원형 광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라는 카피와 나오고 지난 대한민국의 역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