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생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상 광고] 핫식스6-조정석 (피글렛.) 요즘 최고의 화제이고 대세남. 납뜩이의 조정석이 CF에서 코믹한 연기로 강한 임팩트를 주고 있는데요. 레드불의 날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핫식스는 과제를 위해 밤을 새면서 까지 청춘을 불태우는 대학생을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져 음료수의 장점을 극대화 한 것 같습니다. 새벽까지 과제를 하다가 실수로 코드를 뽑아 물거품이 되었을때, 동아리 방에서 과제를 실수로 저장하지않고 종료 시켰을 때의 조정석 표정이 너무 리얼했는데요. 그리고 마지막의 대두짤을 이용해 조정석의 귀여운 모습도 한층 더 더해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구가 가슴에 확! 와닿아서 에너지 음료CF답네, 라고 느꼇는데... 그것은 바로. '바쁘니까 청춘이다. 청춘차렷!'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문구를 재밌게 잘 패러디.. 더보기 [영상 광고]악성댓글,악플 공익광고 (단비) 인터넷 사용의 대중화로 악성댓글의 심각성이 대두되고있다. 익명성이라는 가면아래 많은 네티즌들이 상대에 대한 비방,험담을 서슴지 않고 한다. 악성댓글의 난무로 피해가 커지자 '코바코(kobaco)'에서는 선한댓글알리기 운동인 '선플'에 대한 공익광고와 악성댓글의 심각성을 알리는 '악플'에대한 공익광고를 제공함으로써 네티즌들은 자신의 온라인상 폭력적인 언어습관에대해 생각해 볼수 있게 한다. 이 공익광고에서는, 네티즌들이 무분별하게 쓰는 욕설,험담,비방등의 글귀들이 파편처럼 날아와 한 도시가 파괴되고,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도망다니는 모습을 담아 악성댓글의 폭력성과 파괴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킨다. "악성댓글, 당신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흉기입니다." 라는 카피로 이 광고의 대미를 장식하며 다시 한번 .. 더보기 [영상 광고] 오리온 고래밥 - 김준현편 (만두) '고~래~'라는 유행어로 인기 개그맨이 된 김준현의 고래밥 CF가 화제다. 개그맨의 유행어를 이용한 광고 멘트는 굉장히 효과적인데, 김준현은 '고래~?'라는 유행어를 그대로 사용하며 고래밥을 광고함으로서, 소비자들이 한번쯤은 '고래~?밥!'이라고 유행어를 말해보게 만든다. 재미있는 일화로 김준현은 '고래~?'라는 유행어 덕분에 울산 '고래축제'의 홍보대사에 요청 받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관련 기사 : '고뤠~' 김준현 "고래축제 홍보대사 제의왔지만 NO!" ) < 클릭 시, 새창으로 이동 아쉽게도 스케줄 상 거절을 했지만 김준현의 '고래?'라는 유행어가 대중들에게 제법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행어를 이용한 광고 전략과 컨셉은 대중들에게 어필하기 좋은 것 같다. 더보기 [영상광고] 캐논 익서스광고 (Audery:)) 이번에 제가 소개 해드리고 싶은 광고는 캐논 익서스 광고 입니다. 그 중에서도 극장광고편 인데요 극장 에티켓 광고는 3/1의 공익적요소! 3/1의 재미 요소 3/1의 상업적 요소가 어우러진 독특한 광고 포맷이 아닐까 생각 해보는데요 이 극장광고 뿐만아니라 캐논 익서스 광고는 20대 생활패턴을 맞춰 김수현과 고아라를 통해 감성적인 스토리를 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 어두움과 흔들림을 주제로 스토리를 넣어 강점도 어필하는 좋은광고 였던것 같습니다. 더보기 [영상 광고] 꼬깔콘의 진실 [Jenny] 우리가 잘 아는 꼬깔콘에 대해서 '꼬깔콘의 진실'이라는 주제로 토론하는 형식의 CF에요. 어떻게 보면 지루할 수도 있는 광고지만 빠른 전개 속도로 지루함이 덜 했고 유준상씨 특유의 장난끼 넘치는 표정연기와 익살스러운 말투로 재미있게 꾸며낸 광고였어요. 이미 수년동안 꼬깔모양으로 인기를 끌었던 꼬깔콘을 나팔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나팔콘이라고 주장하는데 소비자들이 생각치 못했던 부분에 대해 말해줌으로써 소비자들의 주의를 끌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과자모양에서 나팔콘이라고 붙인것이 아니라 '소리까지 맛있는 꼬깔콘'이라고 해서 나팔의 특성까지 꼬깔콘의 맛과 연관지었는데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참 신선하고 마음에 들었어요. 신선한 발상과 적절한 배우 캐스팅으로 잘 연출된 광고라고 생각해요. 수많은 경쟁사의 ..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