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용의 대중화로 악성댓글의 심각성이 대두되고있다.
익명성이라는 가면아래 많은 네티즌들이 상대에 대한 비방,험담을 서슴지 않고 한다.
악성댓글의 난무로 피해가 커지자 '코바코(kobaco)'에서는
선한댓글알리기 운동인 '선플'에 대한 공익광고와
악성댓글의 심각성을 알리는 '악플'에대한 공익광고를 제공함으로써
네티즌들은 자신의 온라인상 폭력적인 언어습관에대해 생각해 볼수 있게 한다.
이 공익광고에서는,
네티즌들이 무분별하게 쓰는 욕설,험담,비방등의 글귀들이 파편처럼 날아와
한 도시가 파괴되고,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도망다니는 모습을 담아
악성댓글의 폭력성과 파괴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킨다.
"악성댓글, 당신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흉기입니다."
라는 카피로 이 광고의 대미를 장식하며
다시 한번 악성댓글의 위험성에 대해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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