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really want to touch someone, send them a letter.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도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많은 교류.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와 직접 손 편지를 사용해 일어나는 사람들 사이의 교류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편지지를 고르는 순간부터 글을 쓰며 편지를 보내는 순간까지.
순간순간의 과정을 통해 손편지는 마음을 전달 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누군가와 닿길 원한다면, 편지를 보내세요.
아날로그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Australia Post(호주 체신부)의 광고였습니다.
'광고 생각 > 포스트 광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스트 광고]동물보호 캠페인 광고(엘라스틴) (0) | 2012.07.24 |
---|---|
[포스트 광고] LG 드럼세탁기 포스터 광고 (배) (0) | 2012.07.24 |
[포스트광고] 스코틀랜드 금연광고 (에프론) (0) | 2012.07.17 |
[포스터 광고] 외국 인터넷 쇼핑몰 (Audrey:)) (0) | 2012.07.16 |
[포스트 광고] 기발한 공익 광고 (낙카프리오) (0) | 2012.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