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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생각/포스트 광고

[포스트광고] 호주 체신부의 광고(아만다)

 

If you really want to touch someone, send them a letter.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도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많은 교류.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와 직접 손 편지를 사용해 일어나는 사람들 사이의 교류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편지지를 고르는 순간부터 글을 쓰며 편지를 보내는 순간까지.

순간순간의 과정을 통해 손편지는 마음을 전달 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누군가와 닿길 원한다면, 편지를 보내세요.

아날로그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Australia Post(호주 체신부)의 광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