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바코드화 시켰습니다.
왜 바코드 모양으로 바꿨는지 궁금증을 자극 하게 되는 포스터 광고였습니다.
알고 봤더니 제품을 바코드화 시켜 니가 원하는 물건은
이곳에 모두 있다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 디자인 된 것이라고 합니다.
궁금증유발도 시키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괜찮고 속에 담긴 뜻 까지 완벽한
포스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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