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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생각/영상 광고

모든 읍면까지 잘 터진다는 유일한 LTE LG U+

 

 핸드폰이 터지지않아 답답한 이 남자!

 용감한 녀석들이 등장합니다ㅋㅋㅋㅋ

 읍면가면 잘 터지지 않는 핸드폰!

 

 유플러스는 읍,면에서도 잘 터진다고 합니다!

 

 고속도레에선 터지는데 국도에선 속 터져.

'니꺼만 그런거야'

 

 

모든 읍면까지 터지는 유일한 LTE가 LG U + 라고 합니다.

 

요즘 개그콘서트 용감한 녀석들로 인기몰이중인 그들을 광고에 기용해

재밌는 노래로 유플러스를 광고하고 있습니다.

3G 망에 문제가 많았던 엘지 유플러스.

그들은 3G로 고객들의 아우성을 샀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3G 사업을 포기하고 한 발 빨리 4G LTE 사업으로 갈아탔습니다.

읍면, 전국에서 잘 터진다는 엘지 유플러스의 말을 믿어도 될까요?

이미 3G 사업으로 고객들의 신의를 잃은 상태에 유행성을 통해 제품을 광고하는 그들.

유행성보다 고객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신뢰성을 강조하는 광고가 더 옳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