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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포스트 광고]인터넷 예절 공익광고 (배) 구석기 시대의 뗀석기가 점차 변화하여 최근에 컴퓨터 마우스의 모양으로 변함을 보여주는 이 공익광고는 잘못된 인터넷 사용이 사람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는다는 의미를 담고있는 광고이다. 이 광고를 보고 다시 한번 나를돌아보자! 더보기
[포스트 광고] 공익광고 누군가에게는 이 계단이 에베레스트가 될수있습니다. 장애우들의 계단오르기 불편함을 이미지를 통해서 나타냅니다.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서 만든 옥외광고에 해당합니다. "공기오염은 매년 6만명의 목숨을 앗아간다." 총과 굴뚝의 절묘한 이미지의 결합으로 공기오염의 위험성을 말해줍니다 광고천재라고 불리는 이제석씨의 작품입니다. 아이디어 자체가 상당히 좋네요. 그림을 보자마자 무슨 의미인지 바로 나타나지네요. 더보기
[인쇄광고] 헌혈 공익광고 (Jenny) 단순한 그림에 짧은 카피였지만 굉장이 임팩트 있는 광고였어요. 처음 봤을 땐 배경도 너무 허전하고 전체적으로 밋밋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적절한 카피로 광고효과를 높였다고 생각해요. 주사바늘이 들어가는 지점에서부터 시작된 빨간 선이 심장박동을 표현하면서 카피로 이어지는데 섬세하고 기발한 표현에 감탄했어요. 평소에 헌혈을 주기적으로 하는 편인데 봉사한다는 생각보다는 영화할인권과 같은 사은품 때문에 하는게 더 컸는데 이 공익광고를 보면서 사은품때문만이 아니라도 헌혈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 달에 한 번, 잠깐의 따끔함이 누군가의 심장을 뛰게 한다면 해볼만하지 않은가요? 헌혈합시다 여러분:) 더보기
[포스트 광고] 공익광고(캐롤) 제가 소개할 광고는 지구온난화에 관한 공익광고입니다. 꽤 오랜 기간동안 사회적 문제로 주목받고 있는 지구온난화 문제를 '초' 라는 익숙한 사물에 빗대어 그 심각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온도가 높아질수록 초가 녹듯이 지구의 온도가 높아질수록 지구가 녹는다는 생각을 갖고 환경보호에 조금이나마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더보기
[포스트광고]WWF광고 (조은) WWF 인쇄광고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자연보호기금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는 국제 비정부기구로서 자연의 보존과 회복을 위해 각국의 민간이 협력하는 단체입니다. WWF는 동물, 꽃, 숲, 물, 토양, 자연자원을 보호하는 활동을 하며 감동적인 좋은 광고들로 경각심을 일으키며 주목받아왔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광고 또한 창의적인 발상으로 주목을 받았던 광고입니다. 이 광고가 주목받은 이유는 광고를 사진전 처럼 배치한 구도 때문입니다. 거리의 전시물이 됨과 동시에 총을 쏘는 사람과 동물사진을 마주보게 배치함으로써 야생동물 불법 밀렵에 대한 이야기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이에 지나가던 관람객이 동물 앞을 막아서는 등 동물 멸종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