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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큐

아프지도 말고 참지도 말고 펜잘큐 광고내용:jyj 콘서트장에서 한 여성관객이 "아 머리아파" 라는 말을 하며 jyj 멤버들이 펜잘큐 (해열제)를 찾고 여성관객들이 펜잘큐를 주면서 두통이 있던 여성은 얼굴표정이 밝아지고 jyj cm송을 부르며 끝남 이 광고를 맨 처음 봤을 때 저 약이랑 jyj콘서트장이랑 무슨 관련있는 건데""모델이 아깝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저 광고 망했다는 생각과 펜잘큐 매출 상승 되겠나 라고 생각했다. 물론 jyj 팬들은 한번쯤은 진통제를 살때 다른 제품보다 펜잘큐를 살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광고를 보고 오히려 비호감을 사서 매출상승에는 별 효과가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이번 광고를 조사하면서 jyj를 모델로 발탁하고 이번광고로 매출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jyj 팬효과와 더불어 jyj의 부드.. 더보기
[영상 광고] 펜잘큐 (만두) 요즘 화제인 CF 한 편이 있다. 종근당의 '펜잘큐' CF인데 인기그룹 JYJ를 모델로 내세워 콘서트 도중 여성 팬에게 약을 챙겨주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진지한 모델 JYJ 모습과는 다르게 이 광고는 어딘가 웃기기만 하다. 광고 컨셉부터 대사를 치는 JYJ 멤버들 모두가 어색하기 때문이다. CF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웃겨서 계속 보고 싶은 CF', '광고 효과는 탁월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광고로서의 작품성은 떨어지지만 '의도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네티즌 반응을 일으켜 화제를 만든 이 CF는 상품으로서 홍보는 성공한 것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