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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고] 오리온 펌프껌 [쩨리] 안녕하세요! 제가 소개해드릴 광고는, 오리온 펌프껌입니다. 먼저, 자전거를 타고 앞만 보고 달리는 한 소년이 나옵니다. 성장한 소년은 한 눈 팔지 않고 계속해서 앞을 달립니다. 어른이 된 이 남자. 운전을 할 때도 앞만 봅니다. 그는 차에서 껌조차 씹지 않습니다. 단, 펌프껌이 나오기 전까지죠. 이렇게 예쁜 여자가 지나가도 한 눈 팔 수 없었던 그를 위한 껌! 바로 1800만 운전자, 당신을 위해 태어난 오리온 펌프껌! 용기 상체를 가볍게 당겼다 내려놓으면, 껌이 작은 구멍 안으로 쏙! 나옵니다. 완전 신기하죠? 실제 사용해 본 결과 진짜 편합니다. 보통 껌을 먹을 때 통을 들어서 뚜껑을 열고 꺼내어 먹어야 했는데, 오리온 펌프껌은 이런 번거로움없이, 통을 한 번 당겼다 놓으면 껌을 씹을 수 있기 때문이.. 더보기
[포스트 광고]인터넷 예절 공익광고 (배) 구석기 시대의 뗀석기가 점차 변화하여 최근에 컴퓨터 마우스의 모양으로 변함을 보여주는 이 공익광고는 잘못된 인터넷 사용이 사람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는다는 의미를 담고있는 광고이다. 이 광고를 보고 다시 한번 나를돌아보자! 더보기
[포스트 광고]국경없는 기자회 (엘라스틴) 이번에 가져온 광고는 국경없는 기자회 광고예요. 이 광고는 칸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위의 사진부터 차례로 미국 42대 대통령인 빌 클린턴과 현 대통령인 버락오바마인데요. 분명 그냥 평범한 사진일텐데 손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하니 굉장히 불순한 사진같아보이죠? 오른쪽 귀퉁이의 카피를 보시면 "censorship tells the wrong story" '검열은 잘못된 이야기를 전하기도 한다.'라는 내용이예요. 임펙트있는 사진과 매치되어 굉장히 눈에 띄는 광고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려는 기자분들의 뜻을 잘 보여주는듯 합니다. 더보기
[포스트 광고]분리수거 잘하자(갓슈) 딱봐도 아 분리수거 잘하자? 지켜보고있으니깐 잘해라! 이런광고라는 느낌을 딱 받을 수 있는 광고이다!!! 더보기
[포스트 광고] 필리핀 사리돈 (아만다) 필리핀의 두통약 사리돈 재미있는 광고 입니다. 다소 충격적적으로 다가 오는데요. 앞사람의 머리를 치는 모습이 서로 다르지만 두통을 느끼는 사람의 고통은 다 같을 것입니다. 머리가 아픈 지긋 지긋 한 두통을 잘 표현 해 주고 있습니다. For persistent headaches. 두통을 느길땐 무엇이 필요한가? 라고 말했을때 사람들이 사리돈을 찾을 것입니다. 소비자가 이 광고를 보고 나면 잊지 못 할 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