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익광고협의회

[영상광고] 바른나라 대한민국 (배) 공익광고 협의회 코바코의 입니다. -약소합니다 으하하하핳 -뭘 이런걸 다~ -우리 이제 한배탄거예요~ -아이구~그럼요~ -여행은 역시 접대여행이지~ -두말하면 잔소리죠~ -아무도 안볼때 얼른 받으세요~ -아이~그럴까아~ -이거 받으시고 우리 애좀 잘 부탁드려요 ~ -아니 우~리~애~~~ 당신의 양심, 욕심에 물들고 있진 않습니까? 아우~우린 그런거 안받아요~ㅎㅎㅎ 마음만 받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당신의 깨끗한 양심이 대한민국을 웃게 합니다. 바른나라 대한민국 이 광고는 부정부패가 판을 치고있는 세태를 비판하기 위한 광고입니다. 이 광고를 보며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이런 광고가 필요하게 된 대한민국이 안타까울 따름입니.. 더보기
[HOT PR] KOBACO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조은) 공익광고협의회로 많이 알려진 한국광고진흥공사 KOBACO에 대해 알아봅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는 방송의 공공성 확보와 전파수익의 사회환원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방송광고의 질서를 정립하기 위해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 소관의 특수법인입니다. '광고산업을 선도하는 공영 미디어랩'이 되는것을 회사 비전으로 두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인쇄매체의 지면이나 전파매체의 시간을 광고주나 광고대행사에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회사를 말합니다. 코바코는 전국의 공중파 텔레비전, 라디오 총 41개 매체의 전국 155개 방송국과 16개 지상파 DMB 방송광고 판매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기업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코바코에서는 1년에 5편~ 10편정도의 공익광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1년간 제작되는 공익광고에 대한.. 더보기
[포스트 광고]인터넷 예절 공익광고 (배) 구석기 시대의 뗀석기가 점차 변화하여 최근에 컴퓨터 마우스의 모양으로 변함을 보여주는 이 공익광고는 잘못된 인터넷 사용이 사람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는다는 의미를 담고있는 광고이다. 이 광고를 보고 다시 한번 나를돌아보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