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나만의 작은공간! '하루에' (밍) 안녕하세요 ^0^ 밍입니다! 여러분은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하양이라는 곳을 아시나요?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다들 가톨릭대학교 근처, 단지 아주 작은 곳이라는 생각을 먼저 하실텐데요! 그 작은 곳에서 저희는 아주 소중한 공간을 찾아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작지만 큰 카페 '하루에' 입니다^0^ 하양에 위치한 카페 '하루에' 는 이 골목을 쭈욱 따라가시면 위치하는데요! 버스 정류장 하양역에 내리시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곳이 바로 '하루에' 입니다^0^ 건물 겉면만을 봐서는 이 곳이 어떤 카페인지 잘 모르실텐데요! 그리고 이 건물은 절대 있을 것 같지 않은 곳에 홀로 소소하게 생겨서 더 특이하고, 특별해보입니다. 하루에 카페 주위에는 그냥 일반 주택들과 음식점들이 가득하거든요~ 하루에의.. 더보기 [포스트 광고] 소니 이어폰 광고 ( 벨라 ) 소니의 이어폰 광고로, 국내의 웰콤이라는 광고대행사에서 제작된 광고이다. 엘비스 프레슬리, 지미 핸드릭스, 마이클 잭슨,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의 모습을 이어폰에 담아서 뮤지션들이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사운드라는 의미를 전달한다. XBA 사운드의 소니 이어폰을 유명 뮤지션으로 의인화하여 보다 재미있게 나타냈다. 누가봐도 그 사람을 연상할 수 있도록 특징을 잘 잡아내어 표현했고, 메시지 전달력 또한 좋은 광고이다. 더보기 [포스트 광고] 고무장갑 광고 (밍) 이것은 고무장갑 광고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할머니가 고무장갑을 낀 손만 젊음을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사의 고무장갑을 끼면 손이 젊을 유지할 수 있다, 고무장갑의 재질이 그만큼 뛰어나다, 등의 함축적인 의미를 표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발하고 재미있는 광고가 아닌가 싶네요!!! 더보기 [영상광고] 오리온 펌프껌 [쩨리] 안녕하세요! 제가 소개해드릴 광고는, 오리온 펌프껌입니다. 먼저, 자전거를 타고 앞만 보고 달리는 한 소년이 나옵니다. 성장한 소년은 한 눈 팔지 않고 계속해서 앞을 달립니다. 어른이 된 이 남자. 운전을 할 때도 앞만 봅니다. 그는 차에서 껌조차 씹지 않습니다. 단, 펌프껌이 나오기 전까지죠. 이렇게 예쁜 여자가 지나가도 한 눈 팔 수 없었던 그를 위한 껌! 바로 1800만 운전자, 당신을 위해 태어난 오리온 펌프껌! 용기 상체를 가볍게 당겼다 내려놓으면, 껌이 작은 구멍 안으로 쏙! 나옵니다. 완전 신기하죠? 실제 사용해 본 결과 진짜 편합니다. 보통 껌을 먹을 때 통을 들어서 뚜껑을 열고 꺼내어 먹어야 했는데, 오리온 펌프껌은 이런 번거로움없이, 통을 한 번 당겼다 놓으면 껌을 씹을 수 있기 때문이.. 더보기 [포스트 광고]인터넷 예절 공익광고 (배) 구석기 시대의 뗀석기가 점차 변화하여 최근에 컴퓨터 마우스의 모양으로 변함을 보여주는 이 공익광고는 잘못된 인터넷 사용이 사람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는다는 의미를 담고있는 광고이다. 이 광고를 보고 다시 한번 나를돌아보자! 더보기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