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제가 SK제품을 쓰고 있어서가 아닙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할 광고는 SK텔레콤 감성광고 인데요,
여러 개의 시리즈 중 실제 생활 속에서 흔히 경험 할 수 있고
제 마음에도 와닿았던 광고 였습니다.
저 뿐만이 아닌 이 광고를 봤던 모든 분들도 느꼈을 거라고 생각이
되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이번편은 스킨쉽 편으로 현재 다양한 스마트폰 테블릿 PC가 나와서
그것을 통하여 많은 정보와 편의를 주기도 하지만
실생활에서 주로 쓰이는 메세지에도 그 사람의 진심이
담겨 있다는 것을 전해주는 감성을 전달하는 광고 입니다.
감성적인 노래와 같이 사람의 손은 각자 말하지 않아도
자기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음을 말해주기라도 하는 듯
우리의 생활에서 저기의 광고처럼 보여주는 장면 하나 하나
애정의 손을 한번씩은 내밀어 봤을거라 생각 됩니다.
부모님의 흰머리를 뽑아 드린다던지, 키우는 강아지를 쓰다듬어 줄때라던지,
이쁜 여자친구의 머리를 만져줄때라던지,
할머니가 돌아갔을때 시신의 발을 만질때라던지, 우리는 자기의
감정을 손으로 표현할때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각자의 마음과 감정이 남아있음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는 좋은 광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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