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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이 모자란 선미!


한때 원더걸스 였던 선미가 솔로로 컴백을 했어요. 더 이뻐진것 같죠? 
일단 먼저 선미에 대해서 알아봐요!
선미의 본명은 이선미에요.
그리고 92년생, JYP엔터테인먼트소속이고,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재학중인데
선미 또한 여기에 대해서도 쏟아지는 비난을 모면할 수 없었는데요,
 갑자기  이렇게 돌아와서 솔직히 저는 당황스러웠어요


'24시간이 모자라'라는 짜릿한 곡을 들고 왔는데요.
이 곡은 박진영이 춤, 음악, 뮤직비디오, 안무까지 올인한 곡인데요.
선미의 첫번째 싱글인 이 작품은 맑고 깨끗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머리까지 분홍색을 해서 더욱 더 오묘한 느낌을 부각하고 있어요.
선미의 섹시함 가장 눈에 띄는데요. 
저는 조금 선정적이게 느껴졌어요. 
퍼포먼스까지 남자들이 참 좋아할 것 같네요.

또한 중독성있는 노래와 안무까지 눈을 사로잡아요.


선미가 컴백소감으로 얼마나 설렜는지 모른다고 했는데
아마도 원더걸스 탈퇴이후 '다시 가수 활동을 얼마나 하고싶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난 22일에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을 했는데 정말 성공적이었어요
안정된 라이브와 고난이도의 퍼포먼스를 통해 선미가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선미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