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올레 ALL-IP의 TV광고입니다.
K-POP스타가 배출한 스타자매 '악동 뮤지션'이 노래를 부르면 제품을 설명하던 광고였는데
노래는 그대로 악동뮤지션이 하지만 영상은 확! 달라졌어요.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시는 두 광고를 소개합니다.
드라마를 잘 안 봐서 몰랐는데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버전이라네요.
그래서 금나와라 뚝딱을 본 사람들은 '반가웠다.''웃겨죽는 줄 알았다.'며
긍정적 반응들을 마구마구 뿜어내고 있습니다.
이 광고의 포인트는 바로
"뤼....리..얼리.????"
금나와라 뚝딱의 박순상 역을 맡으신 한진희 배우가 연기했는데
맨날 악역만 하는 걸 봐서 그런지 어색한 연기가 굉장히 귀엽더라구요.
최근에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버전도 나왔더라구요!
너목들 드라마도 요즘 완전 핫하고 인기던데, 역시 저는 이것 또한 보지않기때문에...;;
수하와 짱변이 나옵니다.
너는 돈도 없는 게 데이터를 그렇게 막 쓰냐며 구박하는 짱변과
나는 별이 두 배니까!! 하며 떵떵거리는 수하.
인기 드라마를 응용해 이목을 끌고 재미를 주면서도 하고자 하는 말은 확실하게 담은
아~주 좋은 광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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