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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PR

[Life Style PR] 가족과 연인이 사랑하는 가게 I♡Repe

이번 주 크레센도가 소개해드릴 맛집은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크레페 가게 '아이레페' 입니다.

 

SBS 에도 방송이 된 만큼 각 지역에도 점점 가맹점이 들어서고 있는데요!!

 

잘 돼가는 커플이 있다면, 꼭 한번 들려도 좋을 것 같은 곳입니다.

 

다양한 메뉴와 저렴한 가격에 간단히 식사를 때울 수도 있고

 

Take Out 하여 집에 있는 가족들 끼리 배고픈 허기를 때울 수 있기도 한데요,,

 

실제로도 저녁에 많이들 와서 크레페를 찾곤 한답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 ^^

 

 

 

 

메뉴가 정말 다양한데요.. 가게 밖에 이렇게 메뉴별로 모형을 전시 해놨습니다.

 

집에 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가게가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

 

 

 

 

        

 

↑↑↑

 

위에 보이는 것이 사장님 께서 직접 제작하신 아이레페 로고 입니다.

 

귀엽우면서 달콤한 이미지 입니다 ^^

 

실제 가게 안의 분위기도 편안하게 꾸며져 있는데요,,

 

자세한 이미지는 나중에 ~

 

 

 

 

친절하신 사장님의 모습입니다 ~

 

생각보다 너무 친절하게 취재를 허락해주신 덕에 사진도 영상도

 

너무 이쁘게 나온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여기서 감사의 인사를 ♥ 

 

 

 

 

 

 

 

 

정말 메뉴가 다양하죠 ~@@

 

크게는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크레페

 

생과일이 들어간 크레페

 

케익이 들어간 크레페

 

야채와

 

계란 밥이 들어간 퓨전 크레페

 

이렇게 나눌수가 있습니다.

 

특히 밥이 들어간

 

퓨전 크레페는 아이레페에서 만든 신메뉴로

 

전 세계에서 단하나 뿐인 크레페 입니다 !!

 

 

 

 

 

크레페를 만드는 주방 인데요,,

 

가게를 들어가면 바로 보실수 있습니다.

 

과일,야채 등 재료가 신선하게 보관되고 있습니다.

 

싱싱한 과일의 맛과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환상의 조화를 이룬답니다... !!!

 

 

 

 

아이레페는 크레페와 같이 먹을 수 있는 음료와 커피도 같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연인과 함께 온다면 분위기 있는

 

이곳에서 맛있는 크레페와 따뜻한 커피 한 잔 하면 좋을거 같네요 ~

 

 

 

 

이제 우리가 잘 모르는 크레페가 어떤 음식이였고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선 어떤 음식으로 유래되고 있는지 저희가 알아보았는데요,,

 

 

[푸드 스토리]

 

한끼 식사 혹은 달콤한 디저트

 

크레페

 

프랑스 거리를 걷다 보면 우리나라의 호떡만큼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 바로 '크레페(Crepe)' 이다. 바닥이 비칠 정도로 얇게 구워낸 반죽에

 

다양한 재료를 넣고 싸먹는 크레페는 맛과 먹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한국에서는 일본 크레페의 영향으로 디저트로만 알고 있지만,

 

프랑스에서는 한 끼 식사로도 대용될 만큼 매력적인 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