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tle PR] 역사와 자연이 함께하는 "경북대학교"

이번에 소개해 드릴 대학교는 경북에서 제일 좋은 학교

 

경북대학교 입니다.

 

경북대는 대구뿐 아니라 경남, 경상 지방에 대표하는 국립대이니 만큼

 

"진리, 긍지, 봉사"를 실현시키자 라는 포괄적인 교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심오한 학문연구로 "진리"를 탐구하고

인격을 연마하여 "긍지"로운 인간상을 형성하며

궁긍적으로 국가 사회에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

 

이란 뜻을 가지고 많은 인재양성과 높은 취엽율을 가지고 있는 학교입니다.

 

 

경북대학교는 학교 크기나 건물을 보더라도 글로벌 시대의

 

학생들의 인재양성을 위해서 안성맞춤의 시설과 학교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계명대와 함께 지금은 종영한 드라마 "사랑비"의 촬영지 이기도

 

했으며 그만큼 사람들의 발길을 많이 부르는 학교 입니다.

 

 

 

     

 

대구 동부정류장에서 경북대학교 까지 오는 시내버스 노선입니다.

 

 

 

특히 다른 학교와 다르다 는 점은 바로

 

학교 캠퍼스 안의 야외 박물관이 보존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유물의 수집과 연구, 등을 보존 하고 있는 "월파원" 야외 박물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 경북지역의 중추적인 문화시설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문화강좌, 문화유적답사, 특별전시회 등 사회교육과 전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네요.

 

 

 

 

 

 

 

캠퍼스 안에서도 쉽게 역사에 대한 사랑과 보존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인흥사지 삼층석탑" 이외에

 

삼층석탑, 모전석탑, 대구 석빙고비, 문관석, 척화비, 여래좌상,

 

나한상, 석불좌상, 비로자나불좌상

 

캠퍼스 구석구석 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경북대학교의 중앙 건물 "본관" 입니다.

 

 

 

영국의 빅토리아 양식이라는 경북대학교 본관은 건물은 상단의 돔과 석재 기둥,

 

규모에서 엄청단 웅장함과 권위가 느껴지는 건물입니다.

 

돔으로된 곳은 현재 원형 회의실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 건물이 경북대 학생들 사이에서 엄청 유명한 매점입니다.

 

바로 경대의 명물 <경대리아>가 판매되는곳입니다. 아쉽게도 촬영간 주말에는 휴일이라 맛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학생들을 위하여 저렴하게 패스트 푸드를 만날 수 있는 이곳은

 

2층에 위치하여 전망좋고 학생들이 여유를 즐길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어느 대학교 에서든 운동엔 항상 학생들이 북적거립니다.

 

이곳 경북대 운동장은 항상 이렇게 학생들이 분비는 이유 중 하나가

 

학생들에게 맞춤인 운동장 시설이 있다는 점 입니다.

 

농구 코트와 축구장엔 잔디가 깔려 있어

 

항상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재밌게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캠퍼스에서 빠질스 없는 러브로드 입니다. 

 

 센트럴파크 뒤편에서 일청담까지 이어지는 플라타너스 길입니다.

 

겨울바람이 지나간 러브로드는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지만 조금만 푸르른 잎들로 가득한 러브로드가

 

캠퍼스커플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경북대학교는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독일, 폴란드, 이집트 등 세계 40개국 264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

 

교수/학생의 상호교환, 공동연구 등의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인턴십>, <글로벌챌린저>, <복사학위>, <교환학생>, <EU-ICI>, <해외봉사활동>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세계와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탁월한 국제 감각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키워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