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렇게 사진을 어떤 물체에 부각시킴으로서 보여지는 광고들이 굉장히 눈에 들어옵니다. 이런사물을 이용한 광고를 보면 광고천재"이제석"이 떠오른다.
이 광고는 자동차가 얼마나 성능이 뛰어난지를 다리를 이용해 표현햇습니다.
이런 역발상을 잘 활용하면 스토리텔링기법과 함께 더 좋은 광고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됩니다.
켈빈클라인의 브래지어 광고입니다. 비가 오면 더 강조되는 브래지어 광고입니다. 이런 전광판을 이용한 광고들 또한 많은 흥미를 느끼게 합니다.
사랑의 표현방법인 반지, 장미, 샴페인에 이런 컵케이크를 접목시킴으로서 화제가 됬던 광고입니다.
이광고는 캐나다의 광고입니다. 세계 각국엔 이런 크리에이티브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이런광고를 보고 좀더 색다른 생각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컵케이크의 반지, 장미,샴페인 우리는 이런것에 광고를 접목시켜 시민 광고를 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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