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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아프지도 말고 참지도 말고 펜잘큐 광고내용:jyj 콘서트장에서 한 여성관객이 "아 머리아파" 라는 말을 하며 jyj 멤버들이 펜잘큐 (해열제)를 찾고 여성관객들이 펜잘큐를 주면서 두통이 있던 여성은 얼굴표정이 밝아지고 jyj cm송을 부르며 끝남 이 광고를 맨 처음 봤을 때 저 약이랑 jyj콘서트장이랑 무슨 관련있는 건데""모델이 아깝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저 광고 망했다는 생각과 펜잘큐 매출 상승 되겠나 라고 생각했다. 물론 jyj 팬들은 한번쯤은 진통제를 살때 다른 제품보다 펜잘큐를 살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광고를 보고 오히려 비호감을 사서 매출상승에는 별 효과가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이번 광고를 조사하면서 jyj를 모델로 발탁하고 이번광고로 매출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jyj 팬효과와 더불어 jyj의 부드.. 더보기
[Hot Issue] 스태프들에게 선물하는 연예인들 (조윤희,유리,수지,박유천,하지원,유아인등) 17일 오전, 한 포털 사이트에 '조윤희 화장품선물'이라는 검색어가 Hot하게 떠올랐는데요~ 무슨 일인가 하고 드러다보니 조윤희가 출연 중인 '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스태프들에게 자신이 광고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스위스킨'의 화장품 약 3000만원 가량을 선물했다고 하네요. 물론 협찬으로 사비를 들였더라도 조금 저렴하게 선물할 수 있었을텐데 공적으로 만난 사이인 스태프들을 챙기는 모습에 고운 그녀의 심성을 볼 수도 있네요~ 게다가 화장품사 스위스킨은 조윤희로 인해 마케팅 효과도 볼 수 있고 이게 바로 일석이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외에도 연예인들이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을 보인 경우가 제법 있는데요. 이승기와 호흡을 맞춘 ' 더킹 투하츠'의 하지원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더보기
[Hot Issue] 같은 옷! 다른 느낌? (소희,아이유,이민정,이승기,박유천등)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은 수많은 옷을 협찬 받고 제작 받아 입고 매체를 통해 노출됩니다. 그러다보면 타연예인들과 겹치는 일도 빈번히 발생하는데, 비교가 되어 흔히 볼 수 있는 '같은 옷 다른 느낌'으로 알려집니다. 오늘은 그런 연예인들의 '같은 옷 다른 느낌'들을 모아봤는데요. 먼저, 배우들의 같은 옷 다른 느낌입니다. 신세경과 이나영의 화보 사진입니다. 둘은 깊게 파인 러플 디테일의 파스텔 핑크 톱과 유니크한 꼬임이 더해진 스커트를 매치시켰는데요. 신세경은 월간 패션매거진 ‘인스타일(In Style)’ 2월호 화보 촬영에서 감춰진 청순미와 여성스러움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고, 이나영은 하이컷 표지 촬영에서 로맨틱한 드레스를 입고 신비로움과 털털함, 그리고 몽환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습.. 더보기
[영상 광고] 펜잘큐 (만두) 요즘 화제인 CF 한 편이 있다. 종근당의 '펜잘큐' CF인데 인기그룹 JYJ를 모델로 내세워 콘서트 도중 여성 팬에게 약을 챙겨주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진지한 모델 JYJ 모습과는 다르게 이 광고는 어딘가 웃기기만 하다. 광고 컨셉부터 대사를 치는 JYJ 멤버들 모두가 어색하기 때문이다. CF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웃겨서 계속 보고 싶은 CF', '광고 효과는 탁월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광고로서의 작품성은 떨어지지만 '의도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네티즌 반응을 일으켜 화제를 만든 이 CF는 상품으로서 홍보는 성공한 것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