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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광고

[포스트광고] 호주 체신부의 광고(아만다) If you really want to touch someone, send them a letter.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도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많은 교류.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와 직접 손 편지를 사용해 일어나는 사람들 사이의 교류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편지지를 고르는 순간부터 글을 쓰며 편지를 보내는 순간까지. 순간순간의 과정을 통해 손편지는 마음을 전달 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누군가와 닿길 원한다면, 편지를 보내세요. 아날로그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Australia Post(호주 체신부)의 광고였습니다. 더보기
[포스트광고] 스코틀랜드 금연광고 (에프론) 안녕하세요. 에프론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광고는 스코틀랜드의 금연광고입니다. 다양한 크리에이티브한 금연광고들 중 하나를 소개할게요. 여기 담배재떨이위에 담배꽁초가 하나있네요. 그러나 이 담배꽁초에는 발이 있습니다. 담배를 피는 사람을 상징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CIGARETTE END'라는 카피가 적혀있습니다.. 아래에는 스코들랜드에서는 매일 서른명이상의 사람들이 흡연과 관련된 질병때문에 사망하고있다네요. 흡연의 위험함과 금연의 시급함을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빨리 동참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포스트 광고] 기발한 공익 광고 (낙카프리오) 공익광고를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참신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네요^^ 이번에도 총3장의 공익광고를 소개해드릴텐데요 첫번째 포스트 입니다 화석속에 비닐봉지가 있네요 ? 멋훗날 우리자손들이 이 화석을 봤을 때 어떤 생각을 할지 참 답답하네요. 포스트하나만 딱봐도 부끄러움없도록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야 겠네요 두번쨰 광고 입니다. 사람들이 공구함속에 들어가서 정말 심난하게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공구함은 기업이 되겠고 안에 있는 사람들은 직원이 되겠죠? 기입내에 인권을 무시당하는 것을 포스트로 표현을 했습니다. 직원을 한 도구로만 생각하지 맙시다! 세번째 공익광고 입니다. 사람들은 결국엔 편하게 살기위해서 나무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포.. 더보기
[포스트광고] 졸음운전 방지 포스터 태국에서 발표한 2011년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포스터입니다. 태국건강증진재단(Thai Health Promotion Foundation)에서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공익광고 '졸음은 당신보다 강하다(Sleepiness is Stronger than You)'를 발표했습니다. 포스터를 보시면 반쯤 감겨 가는 눈이 클로즈업 되어 있고 눈꺼풀에는 자동차가 그려져 있으며 눈 아래쪽에는 어른과 아이가 손을 잡고 걷고 있습니다. 버전이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던데 유모차를 끌고가는 어른이 그려진 버전도 있었습니다. 그냥 이 포스터를 보는 순간 아마 모두가 이해 하셨을 겁니다. 과연 눈이 감긴다면? 모두가 알 수 있습니다. 잔인한 예방 광고가 들어 간 광고에 비해 간결하지만 확실한 메세지를 가진 이 공익광고, 정말 잘.. 더보기
[포스트 광고] 딱!봐도 와닿는 공익광고 (낙카프리오) 이번에 낙카프리오가 소개할 포스트 공익광고는 3개입니다 첫번째는 운전중 통화를 하면 안된다는 것과, 두번째는 지금현시대가 발전을 하면서 지구가 되어있는 모습 세번째는 나무를 지키자라는 메세지로 포스트만봐도 정말와 닿을 수 있는 공익광고를 선별해보았습니다^^.. 첫번째 공익광고는 한 여자가 전화를 받다가 휴대폰에서 피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운전중인 상대방이 전화를 하면서 운전을 하다가 그만 사고 났습니다. 이걸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전화기에서 피가 나오고 있는 것인데요, 포스트만봐도 정말 자극적인 장면이네요, 이포스트에 대한 메세지를 한번에 알아 볼 수 있는 공익광고 인것 같네요~ 두번째 공익광고는 지금 우리 세계의 부작용을 말해주는 광고인데요, 산업혁명이 후로 우리 인류는 지구에 환경에 대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