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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광고

[영상 광고] 스웨덴 왕따 공익광고(아만다) 요즘 학교 폭력 이니 왕따니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스웨덴의 왕따에 관한 공익광고를 소개 해볼까합니다. 빨간머리소년은 머리가 빨간색이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으로 시작되는 왕따는 어린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되는데요. 매일 빨간머리소년이 하교 할때 마다 빨간 모자를 쓰며 괴롭히는 아이들. 언제나 지켜보고 있던 노랑머리소년. 괴롭힘을 당하는 소년의 머리색과 같은 색으로 염색을 하고 왔는데요. 괴롭힘을 폭력으로 복수하지 않는 지혜로움. 폭력은 폭력을 만들고 점점 악영향을 만드는데요. 멀리서 지켜보고 조용히 도와주는 힘쎈 친구들으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못된 친구들의 잘못된 행동을 보여주는 스웨덴의 공익광고. 언제가 자신의 행동이 부끄럽다는 걸 알 때가 오겠죠? 왕따가 .. 더보기
[영상 광고] 박성광 아이나비 블랙박스 CF (배) 최근 개그콘서트 용감한 녀석들로 인기 상승세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박성광이 아이나비 블랙박스 CF를 찍었습니다. 바로 아이나비 G100 광고 인데요!! 이번 박성광 단독 CF의 촬영컨셉이 교통사고 라는 데요 ! 이 광고에서 박성광은 교통사고를 내고도 뻔뻔하게 오리발을 내미는 양심없는 운전자 역을 맡았습니다. 뻔뻔한 개그를 펼치는 박성광에게 딱 맞는 역할이 아닌가 싶네요ㅎㅎ 사실 교통사고를 내고도 뻔뻔하게 오리발을 내미는 사람을 실제로 만난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머리아프네요@@ 요즘 특히나 교통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차량사고시 증거물 1호의 영향력을 미친다는 블랙박스의 설치가 필수 인 것 같습니다!!!! ※※※※모두들 안전운전 하세요※※※※ 더보기
[영상 광고] LG U플러스 lte 혜민스님 편 (배) 각종 sns로 유명하신 혜민스님이 CF에 등장하셨습니다 ! 스마트 폰 유저 답게 스마트폰으로 개그콘서트를 보고 계신 혜민스님 동료 스님을 보고 흠찟 놀라며 숨기시네요ㅎㅎ 하지만 세상은 바뀌는 것이 진리. 새로운 세상서는 가끔 즐기셔도 좋습니다. 스님과 대나무숲의 모습으로, 다소 도시와는 거리가 있어보이는 산속, 즉슨, 그 어느곳에서도 LTE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광고 같네요. 이 광고를 많은 분들이 눈에 익어하시는 이유는 98년도의 sk텔레콤의 광고와 많이 닮아있기 때문인데요, 그때 당시 광고에서는 대나무 숲에서 스님과 함께 걷던 한석규의 모습이 보이며 전화벨이 울릴 때 "새로운 세상을 만날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라는 한석규의 음성이 상당히 인상적이였다고 합니다. 경쟁사의 광고를 살짝.. 더보기
[영상 광고]일본 어린이 재단 공익광고 (엘라스틴)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걸 그려보라고 하시네요.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그리는데 피카츄도그리고 이건 장수풍뎅이 인가요? 근데 이 아이는 그림이라고 보기에는 좀... 종이 전체를 검은색으로 뒤덮어버렸네요. 아이에게 문제가있다고 생각했는지 선생님은 부모님과의 면담을 거치고, 아이는 전문의와 상담을 받고, 결국은 정신병원까지 오게 되었어요. 하지만 아이가 그렸던건 고래... 한 장 한 장의 도화지로 남들보다 더 큰 그림을 그린거였어요. 이 광고는 제가 고등학교때 참 인상깊게 봤던 광고예요. 일본 어린이 재단의 공익광고인데요. 광고하나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것 같아요.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독특한 표현으로 나타내었을 뿐인데 어른들의 시선에는 남들과다르니 그저 비정상.. 더보기
[영상 광고]SK텔레콤 - 사람_다시보기2(아만다) 아줌마는 대강 입는다. 아줌마는 부끄럼을 타지 않는다. 아줌마는 벌레쯤은 그냥 잡는다. 아줌마는 저녁잠이 많다. 아줌마는 힘이 세다. 그 아줌마의 다른 이름은 우리 엄마다. 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머니라는 단어를 들으면 뭉클해지는데요. 30초라는 광고 속에서 한국의 어머니의 상을 볼 수 있습니다. 가슴 뭉클한 카피. 아줌마의 다른 이름은 우리 엄마다. 라는 카피문구는 저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어머니의 모습도 많이 변했지만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