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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cendo'12/CO피

[CO피]청정원 순창고추장의 '빨간우산 프로젝트'.


올해 하반기 연예계의 뜨거운 감자는 '왕따'였습니다.
'왕따'는 현재까지 우리 사회에 해결되지 않고있는 잠재적인 문제입니다.
이에 더불어 '학교폭력'이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학교폭력은 학생들간에 폭력을 이용하여
정신적 및 신체적 피해를 주거나 재산을 뺏는 행위들을 말합니다.

극단적인 경우 피해 학생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는데요.
최근에 뉴스를 통해 이런 상황들이 빈번히 소개되어
현실 상황의 심각성이 더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심각성을 우리의 어머니들과 함께 해결해나가고자
청정원이 어머니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바로 순창고추장의 빨간우산프로젝트입니다.



요즘 사회에 만연한 학교폭력에 대해 우리 어머니들은 정말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혹여나 자신의 아들, 딸이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지 않을까하는 걱정일 것입니다.
 




"아이들이라고 왜 살아가는 일이 매울 때가 없겠는가"


과연 무슨의미일까요??
우선, 이 카피에서 쓰인 '맵다'의 의미부터 알아보도록 해요.
보통 '맵다'라는 말은 음식의 맛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단어인데요.
이 카피에서는 아이들의 삶이 '맵다'라는 표현을 함으로써
학교폭력의 가운데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상황을 빗대어 나타낸 말입니다.

광고에서는
학교폭력으로 인한 등교거부 충동을 느끼는 남자아이

학교폭력을 경험한 여자아이
학교폭력으로 인해 학업중단을 원하는 남자아이가 나옵니다.

요즘 학생들의 실상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어머니들에게 무언의 신호를 보내지만 속마음을 알아내진 못합니다.
다음 장면에서 어머니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뜻을 학생들에게 떡볶이를 만들어주는 장면으로 표현합니다.
떡볶이를 맛있게 먹는 학생은 다시 웃음을 찾습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관심이 반가운거겠죠??

이처럼 우리 학생들은 어머니들의 따뜻한 관심 한 스푼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