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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생각/영상 광고

[영상광고] 대한항공CF "from 1948 to 2012" 편 (슈프림)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 후 현재 메달 4위권 진입하여

 

여러개의 메달을 목에 걸고 있습니다.

 

저뿐만이 아닌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모두 텔레비전 앞에서 스크린이나

 

작은 스마트 폰앞에서라도 마음속으로 모두 응원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 저녁 김재범의 금메달 소식이 왜그렇게 감동스럽고 슬픈지..

 

아마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 올림픽 만을 기다리며 준비한 4년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

 

 

 이미 1948년 대한민국이 태극기를 달고 런던올림픽에 참가했습니다.  

 

그 당시 해방후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태극기를 앞세우고

 

최초로 출전한 1948년 런던올림픽이였습니다.

 

두개의 동메달을 땄고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던 기억이 아닌가합니다.

 

그 당시 대한민국의 올림픽 성적입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검색

 

대한항공은 저 2개의 동메달의 감동을 다신 한번 전하겠다는 

 

from 1948 to 2012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2012년에 다시한번 열리는 런던올림픽 이라는 말과 함께

 

대한항공 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고 있는 감성광고 입니다.

 

이미 대한항공은 여러 작품의 광고를 내놓아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여

 

이미 세계에서 인정한 항공사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1948년 런던올림픽 유니폼을 디자인한 빈폴 광고입니다.

 

 

대한항공의 광고를 보고싶다면

http://kr.koreanair.com/kalmain/intro/plane/gallary/korea/tv_list.aspx

 

1948년 런던올림픽에서 2개의 동메달을 어렵게 따낸거 처럼

 

대한민국의 포기를 모르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심장이 터질때까지 뛰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번의 메달의 감동을 주세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