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마케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색다름으로 승부한다!!현대자동차(DeniC) 안녕하세요~~~~ 이슈팀의 DeniC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ㅜㅜ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정보는요??!! 두구두구두구♬현대자동차의 광고를 소개할거에요!! 제가 광고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광고를 보는데요?? 저는 현대자동차 광고가 유난히 더 끌리더라구요ㅎㅎ 여러가지 광고가 있지만!!제가 가장 인상깊게 본 광고 2편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광고는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사운드 프로젝트라는 마케팅을 이용한 광고입니다. 광고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청각장애인을 위한 광고에요 저도 우연히 본 광고인데 너무 멋진거에요!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골전도 이어폰입니다. 우리는 소리의 절반을 뼈로 통해서 듣는데요.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이걸 이용하면 청각장애인들도 미세하게나마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네.. 더보기 [Hot Issue]맛있는 세계로 초대합니다!!뚜레쥬르 오늘은 우리의 오감을 자극하는 맛있는 뚜레쥬르를 소개할거에요~ 빵은 주식으로도 인정될만큼 우리생활에 깊이 관여하고 있죠 본격적으로 소개로 들어갈게요~ 이 건물은 뚜레쥬르의 매장이에요~외관이 다른 프렌차이즈와 다른 독특한 컨셉이 있는 듯한데요. 한 여인이 한 팔에 바게뜨를 안고 가는 모습이 상상이 되지않나요? 그린톤의 컬러감이 부드러운 빵과 잘 어울립니다! 일단 뚜레쥬르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까요?? 뚜레쥬르는 제일재당(지금은 CJ로 바뀌었죠)에서 출발했어요. 1997년에 9월 구리 교문점에 1호점을 오픈했답니다 뚜레쥬르의 특징 중에 하나는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다는 점이에요! 56년 제일재당의 전통 제분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밀가루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생성된 천일염을 사용한다고 해요. 어떤가요??충분히 .. 더보기 [광고news]SKT,KT,LG 세곳의 통신사 광고 비교 오늘 광고 분석할 광고는 SKT,KT,LG 입니다. 서로의 색깔이 너무 강한 이 세곳의 통신사들의 광고 스타일을 한번 분석해 보겠습니다. 저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광고는 SKT광고입니다. 감성적으로 접근하여서 소비자의 마음을 울리는 광고를 볼 때 마다 정말 많은 공감이 되는 동시에 그 기업의 이미지또한 포근하게 다가오게 됩니다. 첫번째로 보실 광고는 SKT광고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과거의 SKT와 현재의 SKT의 이념 또는 앞으로의 기회 등으로 보여집니다. 아버지의 일기장 안에는 정말 열정있고 패기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과거의 SKT의 모습을 빗대어 말해주고 있으며 그 일기장을 읽고 있는 아들은 지금 현재 SKT의 모습을 말해줌으로써 그 열정과 패기가 현재까지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더보기 병무청 홍보 영상 (passionist) 병무청 홍보 영상 대구대학교 passionist 병무청 홍보 영상(UCC Makers)이번passionist에서 만든영상은 군대를 입대하는 아들을 생각한 어머니로 타겟으로 한 홍보영상입니다. 이번 홍보 영상은 감성마케팅으로 감성을 자극하여 어머니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군대에 들어갈 때 까지의 진행상황을 보여주고 언제나 옆에 있던 나의 아들이 낯선 군대에 들어가서 걱정하는 어머니에게 안도감을 줄수 있는 홍보 영상이며, "아들에 대한 사랑 병무청도 함께 하겠습니다" 라는 카피를 통해서 어머니가 아들을 사랑하는 만큼 병무청도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를 남겨보았습니다. 이번 병무청 홍보 영상을 만드신passionist팀 고생많으셨습니다^^ 병.. 더보기 [영상 광고] 박카스 -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 편 안녕하세요 ^^ 이 광고는 박카스의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것' 편 입니다. 광고 첫 장면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 이라는 글이 나온 후 한 어머니가 아기를 안고 달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기를 안고 있던 어머니는 유치원생 아이를 둔 어머니를 보며 "부럽다 언제 커서 뛰어 노냐" 라고 하며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그러나 유치원생 아이를 데리고 있던 어머니는 교복입은 딸과 지나가는 어머니를 보며 "부럽다 너 언제 클래 ?" 라고 합니다. 사춘기 딸이 투덜대고 그 어머니는 시집보낸 딸을 둔 어머니를 보며 "부럽다 시집보내면 다 키운거지" 라고 하며 이 어머니 또한 부러운 시선으로 말합니다. 이 광고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광고에 나왔던 어머니들과 딸들의 모습을 한번에 담아 보여주고는 '세상사..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