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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PR] 여름하면 떠오르는 보양식 Hot하게 이열치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7. 19. 11:38

여름 하면 떠오르는 보양식들이 있습니다.

HOT 더워죽겠는데 무슨 보양식이냐구요?

 

이열치열

 

열()은 열로써 다스린다는 뜻으로, 힘에는 힘으로 또는 강()한 것에는 강()한 것으로 상대함을 이르는 말

 

열은 열로 다스리는 선조들의 얼을 따라 간단하게 보양식들을 설명해 볼게요^^

 

보양식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삼계탕!

 

 

 

 

 

삼계탕을 먹는날은 뭐가 있을까요?

 

복날인데요~

 

초복 7월18일, 중복 7월28일, 말복 8월7일 이랍니다. 까먹지 마시고 날짜 맞춰 맛있는 삼계탕한마리 잡숴보세요

 

 

 

삼계탕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유명한 것들을 나열해보자면! 소설을 써 보자면~

전복삼계탕,녹두삼계탕,한방삼계탕,흑마늘삼계탕,해물삼계탕등등

 

이렇게 어떤재료를 넣음으로써 가지각색의 삼계탕이 만들어진답니다. 여러분도 집에서 도전해보세요

 

 

 

그중에서도 전복 삼게탕의 레서피와 정보를 알아볼까요?

 

 

 

 

 

 

 

 

이렇게 삼계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외국인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문화가 화제다.

지난 6일 SBS 예능 프로그램 세대공감 1억 퀴즈쇼에서는 국내 거주 외국인 1000명 대상 '한국의 여름 문화 중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은?'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에 대해 문제를 냈다.

외국인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문화에 대한 보기로는 1번 더운 날 뜨거운 탕 먹기 '이열치열', 2번 더운데 꽁꽁무장

'자외선 차단 패션'이 나왔다. 정답은 1번 '이열치열'이었다.  외국인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문화 중 첫 번째로 꼽히는 것이 더운 날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것이었다.

설문 조사 참여 외국인 중 52%가 이열치열 문화를 이해 못하겠다고 답한 것이다.
 
외국인들은 뜨거운 여름 날씨에 왜 하필이면 더운 음식, 특히 탕종류를 먹는지에 대해 이해 못하겠다는 반응이다. 게다가 더운데도 덥다 하지 않고 시원하다고 말하는 게 가장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외국인 중 52%가 더운 날 뜨거운 탕을 먹는 '이열치열' 문화를 이해할 수 없다고 답한 것이다.

이열치열 한국 유일한 대한민국 문화인 것같습니다?^^ 이열치열을 위한 한가지 음식을 더 소개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