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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고] 풍미작렬 MAX - 엘리베이터 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7. 6. 15:10

 

 

엘리베이터 안에 치킨을 들고 있는 배달원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 있다.

 

 

짭짤한 치킨의 냄새를 맡아 보는 주인공

 

 

치킨의 냄새를 맡고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주인공이 '지금 이 순간'이라는 노래를 부른다.

지금 이 순간 생각 나는 것이 있음을 이야기 한다.

 

 

 

바로 맥주이다

 

 

풍미작렬이라는 카피와 나레이션이 깔린다

 

맥주를 마시는 순간 드넓은 보리 밭으로 오게 되는데 치킨 배달원도 함께 와 어리둥절해 한다

 

 

 

 

 

'풍미 작렬'은 맥주 본연의 깊은 맛을 '숙성'이란 단어로 승화해 맥스 맥주의 숙성된 깊은 맛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이 정서적으로

공감하게 하는데 중점을 뒀다.(http://economy.donga.com/total/3/01/20111121/42033941/1)

 

인기 있으면서 먹는 연기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배우 하정우가 치킨 앞에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과 치킨 배달원의 모습에서 코믹한

요소들을 찾아 볼 수가 있었고 치킨을 보면서 떠올리게 되는 맥주 이미지를 '지금 이순간'이라는 음악으로 재미있게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