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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생각/포스트 광고

광고 천재 이재석의 포스트광고

기존 광고인들의 생각도 깨버리는 진정한 광고인!
드라마 광고 천재 이태백을 보셨나요?
드라마의 실제 주인공이 바로 "광고 천재 이제석"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그의 대표적인 광고들을 살펴볼까요?


그가 광고계에서 유명해질 수 있었던 핵심작은 아무래도 바로 이 광고일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이 계단이 에베레스트입니다" 라는 짧고 굵은 카피로
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음과 감동을 주었는데요.
실제로 이 광고를 통해 세계3대 광고제에서 이제석의 이름이 처음 주목되어졌습니다^^

 

"누군가는 오늘 밤 이 신문을 이불로 써야합니다"

쉽고 단순한, 어쩌면 무식해 보일 수도 있는 이미지 광고.
그러나 광고 카피와 함께 본다면 당신은 감탄하겠죠?^^
광고 천재 이제석의 공익광고를 볼 때면
모두의 가슴을 찔리게 하고 뭉클하게 합니다..


"백원이 모여 일억이 됩니다"

그만의 참신하고 크리에이티브한 공익 광고는 계속되는데요.


특히 이 광고는 담배를 케이크에 있는 초로 변화시켜
한 개피를 필 때마다 생일잔치가 줄어든다는
무서운 카피를 담고 있는 금연장려 광고입니다.
정말 기발하죠?^^
 


이 광고는 건물을 활용하여 시각 디자인을 이용한 광고인데요^^
인쇄 광고 백 장보다도 더 눈에 띄고 취지를 잘 알 수 있는 효과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바로 경찰청 치안 유지 캠페인을 위한 광고입니다.
항상 눈을 뜨고 여러분을 보호하고 있다는 의미의 이 광고. 정말 색다르죠?

 

이 광고 또한 모두가 아실만큼 유명해진 광고 중 하나입니다.
바로 "뿌린만큼 거두리라"
결국 자기가 겨눈 총에 자기가 죽는다는 것을 잘 표현한 광고죠
이 광고는 또 다른 광고 천재 박서원과 같이 만들어낸 작품인데요.
원기둥을 이용한 인쇄 광고. 정말 놀랍지 않나요?^^


TV광고를 잘 하지 않는 이제석도 TV광고를 한 적이 한번 있었는데요.
그것이 바로 이 광고 입니다.
큰 손안의 작은 박스와 작은 아이가 들고 있는 큰 박스를 묘하게 합성시켜
"나의 작은 나눔이, 받는 사람에게는 큰 나눔이 됩니다."
라는 멋진 의미를 만들어냈는데요.



이제석, 그의 광고만 보더라도
그의 삶과 그가 가진 스토리들이 얼마나 열정있고 뜨거운지를 알 것 같습니다.^^
멋진 광고인을 꿈꾸는 모든 젊은 광고쟁이들!
이제석의 광고를 따라, 열정과 함께 가슴뭉클한 광고를 만들어내길 바라면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