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은 최저요
교통비는 안줘요,
사장님은 몰라줘요
약한자여
그대이름은 알바로다
우리나라 현재 알바실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광고이다.
시급도 최저, 야간 교통이도 없을 뿐더러 열악한 환경속에서 많은 아르바이트생들이 일하고있다.
주인공은 개로 설정하여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 하다.
<PC방 알바>
-조용한 주택가
-쾌적한 근무조건
-업계최고시급
-가족같은 분위기
조용한주택가 맞다
업계 최고시급도 맞고
가족 같은 분위기도 맞지만...
아르바이트인들이 생각했던 알바는 아닐것이다
슬프고 웃긴상황을 역설적으로 나타내고있다.
이를 알바몬이 자체내 매칭 시스템을 통해
아르바이트생들의 편의를 돕는다는 내용이다.
알바몬의 다른 아르바이트회사와의 차별적인 시스템으로
"알바를 구하소서"
의 나레이션처럼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엄마 기분이 이상해요..
알바몬 필터링 시스템
단기간 고소득
시간당 40000원
월 300만원 가능
출,퇴근 자유
틀린말은 아니지만 알바생이 기대했던 알바가 아님은 분명하다.
불량 아르바이트를
알바몬이 다른 아르바이트 사이트와 차별적인
필터링 시스템으로 걸러준다는 것을 부각시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