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레이서 s5 스마트폰 tv 광고입니다.
정말 간단히 핵심 기능만을 설명하는 간략한 광고입니다.
나레이션이나 부가설명 없이 짧은 카피와 광고음악으로 신선하고 강렬하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쓰는 사람 생각도 안하고
커지기만 하는 스마트폰들에게
라는 짧은 카피를
커지기만 하면 뭐해 잘 커야지 라는 나레이션으로 받아치는 형식입니다.
손에 잘 들어오지 않는 스마트폰을 손 안에 들어오는 크기로 바꿨다는 것을 스마트폰 틀이 부서지는 것으로 재치있게 표현했습니다.
17초의 짧은 광고이지만 스마트폰의 부가 기능보다는 핵심 키워드를 잘 전달하려고 노력한것 같습니다.
혁신은 그런 것이다 라는 카피에 맞는 깔끔하고 강렬한 광고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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