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광고]Mr. Clean (조은)

 

 

청소용품 회사 Mr. Clean 사의 세제광고입니다.

횡단보도를 이용해 생활속에 광고를 심어넣었는데요.

횡단보도 중 하나를 튀게 하얗게 만들어 세제의 깨끗함을 강조했습니다.

다른 횡단보도가 상대적으로 더러워 보이면서 Mr. Clean 세제를 쓰면 저렇게 깨끗해 지겠구나 하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광고인 것 같습니다.

광고 지면이 도로면이 되는 획기적인 발상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