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BACO

[공익 광고] kobaco 공익 광고 (빵셔) 코바코는 1981년 창사 이래로 다양한 주제의 공익광고 캠패인을 전개함으로 공공의 이익과 건강한 사회만들기에 이바지 하고있어요 환경문제와 가정, 청소년문제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각종 사회문제를 시대별로 짚어가며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공감을 얻고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켜왔습니다. kobaco 의 여러 공익 광고를 소개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은어를 사용하면서 수다를 떨고있고 "지금부터 욕설이나 은어를 쓰지 않고 말해보세요" 라고 슬레이트가 쳐 지면서 학생들은 대화를 하다가 말을 이어나가지 못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요즘 학생이 욕을 많이 사용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네요 사실 지나가는 학생들의 얘기만 스쳐 들어도 아름다운 우리말을 놔두고 대화의 대부분이 욕설이나 은어죠 어른들도 공감할 뿐만 아니라.. 더보기
[영상 광고] 공익광고-안과밖이 다른가족 (밥) 이번에 소개해드릴 광고는 kobako에서 만든 공익광고인데요,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안과 밖이 다른 가족'이라는 타이틀을 붙였습니다. 사원 김아영은 상냥하지만 딸 김아영은 꽃집주인 이효진은 친절하지만 엄마 이효진은 친구 김범진은 쾌활하지만 아들 김범진은 부장 김기준은 자상하지만 남편 김기준은 밖에서 보여주는 당신의 좋은 모습 당신은 안과 밖이 다른 사람인가요 집안에서도 보여주세요 이 광고는 밖에서도 보여주는 좋은 모습들을 집안에서도 보여주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더불어 광고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당신은 안과 밖이 다른 사람인가요? 라고 물음을 던지고 있네요. 우리는 정말 소중한 가족에게 남보다 못한 대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저도 굉장히 뜨끔한 내용의 광고였는데요, 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 더보기
[HOT PR] KOBACO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조은) 공익광고협의회로 많이 알려진 한국광고진흥공사 KOBACO에 대해 알아봅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는 방송의 공공성 확보와 전파수익의 사회환원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방송광고의 질서를 정립하기 위해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 소관의 특수법인입니다. '광고산업을 선도하는 공영 미디어랩'이 되는것을 회사 비전으로 두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인쇄매체의 지면이나 전파매체의 시간을 광고주나 광고대행사에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회사를 말합니다. 코바코는 전국의 공중파 텔레비전, 라디오 총 41개 매체의 전국 155개 방송국과 16개 지상파 DMB 방송광고 판매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기업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코바코에서는 1년에 5편~ 10편정도의 공익광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1년간 제작되는 공익광고에 대한.. 더보기
부정부패 방지 동물편 KOBACO 공익광고 (조은) 동물을 이용해 부정부패 방지를 표현한 kobaco의 공익광고입니다. 사람들이 벌이는 부정부패와 그 속의 대화를 동물들에 빗대어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이거 약소합니다 하하 뭐 이런걸 다 하하 우리 이제 한 배 탄거에요 하유 그럼요.. 여행은 역시 접대여행이지 두말하면 잔소리죠 아무도 안볼 때 얼른 받으세요 아이, 그럴까? 아 이거 받으시고 우리 애 좀 잘 부탁드려요~ 아니 우리 애~~! 당신의 양심, 욕심에 물들고 있진 않습니까? (욕심에 물들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카멜레온의 보호색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습니다. 재밌는 표현을 통한 비틀기가 더 확실한 경고 효과를 주는 것 같습니다.) 아우 우린 그런 거 안받아요 마음만 받겠습니다 당신의 깨끗한 양심이 대한민국을 웃게합니다. 동물들을 통해 인간의 단면을 재.. 더보기
[영상 광고]악성댓글,악플 공익광고 (단비) 인터넷 사용의 대중화로 악성댓글의 심각성이 대두되고있다. 익명성이라는 가면아래 많은 네티즌들이 상대에 대한 비방,험담을 서슴지 않고 한다. 악성댓글의 난무로 피해가 커지자 '코바코(kobaco)'에서는 선한댓글알리기 운동인 '선플'에 대한 공익광고와 악성댓글의 심각성을 알리는 '악플'에대한 공익광고를 제공함으로써 네티즌들은 자신의 온라인상 폭력적인 언어습관에대해 생각해 볼수 있게 한다. 이 공익광고에서는, 네티즌들이 무분별하게 쓰는 욕설,험담,비방등의 글귀들이 파편처럼 날아와 한 도시가 파괴되고,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도망다니는 모습을 담아 악성댓글의 폭력성과 파괴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킨다. "악성댓글, 당신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흉기입니다." 라는 카피로 이 광고의 대미를 장식하며 다시 한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