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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광고

공익광고 '10인의 살인범' 惡플없는 인터넷 예절 이 광고는 kobaco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2013년도 공모전 출품작으로 만들어진 인쇄 공익광고입니다. 10인의 살인범이라는 문구만 보았을때는 이 광고가 무슨뜻을 전하려는지 알기 힘들지만, 아래쪽에 있는 손가락사진을 보면 그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광고에서는 10개의 손가락에 범죄자처럼 복면을 씌우고서는 컴퓨터 키보드를 만지고 있는 이미지를 보여주어 악플을 달지말자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해 오늘도 누군가의 가슴에 씻을수 없는 상처가 되는 악플을 달고 있지는 않습니까? 인터넷 악플러 사람을 죽이는 살인범입니다. 나쁜 惡플 대신 즐거운 樂플로 행복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라는 카피를 제시하여 그 뜻을 분명히 하고있습니다. 겉보기에는 같지만 다른 뜻을 가진 .. 더보기
광고 천재 이제석 2탄! 광고천재 이제석! 그가 만든 크리에티브하고도 놀라운 포스트 광고 제 2탄이 등장했습니다~^^ 2탄에는 이제석의 상업광고들을 살펴볼건데요~ 그럼 본격적으로 광고 START! 이 광고는 이제석의 상업광고 중 가장 유명한 광고죠! 바로 바퀴벌레 살충제 레이드 광고인데요. 가운데 차를 뒤집어 놓음으로써 마치 바퀴벌레가 죽은 듯한 모습을 연출해 낸 참신한 광고입니다.^^ 이건 단번에 알겠죠? 바로 오레오 광고입니다. 이 광고가 나왔을 때 굉장히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바로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여 오레오가 우유와 합쳐지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의미를 보게하는 광고였습니다!^^ 이 광고는 건물의 창문을 안경렌즈로 바꿔놓아 시각적으로 이쁘고 매우 눈에 띄게 만들었는데요. 누가 봐도 3D광고 인줄 팍팍 알.. 더보기
[포스트 광고]동물보호 캠페인 광고(엘라스틴) 이 광고는 Accao animal과 APDA라는 동물보호단체가 함께 제작한 인쇄광고예요. 포르투갈에서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원숭이, 물개, 사자가 철창속에 갇혀있고 얼굴엔 삐에로 분장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ANIMALS ARE NOT CROWNS' '동물들은 광대가 아니다'라는 카피. 동물들의 서커스 쇼를 반대한다는 광고예요. 동물 서커스 쇼를 위해 동물들을 학대하면 안된다는 뜻을 담은 광고네요. 예전에 SBS의 '동물농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동물 서커스쇼에 대해 방영해 주는 걸 보고는 저도 이제는 동물 서커스쇼에 반감이 생겼어요. 사람과 비교했을때 훨씬 지능이 떨어지는 저 동물들이 고작 몇 번의 공연을 완벽하게 선보이기 위해 무대 뒷편에서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고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얼마나 학대를.. 더보기
[HOT PR] 공모전해요!!! (엘라스틴) 보통 4년제 사립 대학교 재학생들은 비싼 등록금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해본 적 있을것입니다. 실제로, 대학 등록금 때문에 알바를 하거나 휴학을 하는 학생들도 많은데요. 대학생의 특권 공모전! 을 통해서 등록금의 부담을 덜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선, 위의 두 공모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SK이노베이션에서 주최·주관하는 "SK이노베이션 IDEA FESTIVAL" 그리고 다음으로 소개할 KB국민은행에서 주최하는 '대학생 광고 공모전' 공모전의 자세한 사항은 ↓ [2011수상작들] 더보기
[포스트광고] 안전운전 캠페인(creamy) 오클랜드 교통국의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안전 운전 캠페인 광고 단순해보이지만 임팩트있는 광고에요. 아이들은 도로를 길처럼 생각하고 건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이동하는 구역에서는 안전 운전은 필수! 아이들의 미숙한 행동을 고려해서 속도를 낮추어 운전해야겠죠? 더보기